‘여신 강림’ 임윤아→‘디즈니 공주’ 아이유, 청룡시리즈 레드카펫 빛낸 ★ 작성일 07-18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uudluSE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f3e80faa2b2cb829c47b82bd32a9d2a918dfbc0f7505054fedf52c43289221" dmcf-pid="BrppRCph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임윤아(왼쪽)와 아이유가 1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1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ilgansports/20250718205128287ticn.jpg" data-org-width="800" dmcf-mid="QVfj1xwMD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ilgansports/20250718205128287ti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임윤아(왼쪽)와 아이유가 1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18/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49fb8e587d156dc3109512ec68b69ddc8cfc6d3a44979ccfd851356cfd7837" dmcf-pid="bmUUehUlme" dmcf-ptype="general"> 배우 임윤아부터 아이유까지,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이 별들로 반짝였다. <br> <br>1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렸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에는 각양각색 드레스로 멋을 낸 스타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26577ddbfd6f0706b62f3ecf97553643d6ca1e0fc9f06570b8bf6fd2f8ab15" dmcf-pid="KsuudluS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서현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수현, 공승연, 김민하, 걸그룹 오마이걸 미미, 댄서 가비, 배우 윤소희, 염혜란이 1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1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ilgansports/20250718205129675kjao.jpg" data-org-width="800" dmcf-mid="x6EXxO3I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ilgansports/20250718205129675kj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서현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수현, 공승연, 김민하, 걸그룹 오마이걸 미미, 댄서 가비, 배우 윤소희, 염혜란이 1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18/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335423c0f029cf8fd7afba96eb0f317b2cadec66050b237dcb19d2f473dedd" dmcf-pid="9O77JS7vsM" dmcf-ptype="general"> 이날 여배우들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의상은 역시나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였다. 배우 서현진, 수현, 이혜리, 공승연, 김민하, 이이담, 이수현 등이 블랙 색생의 드레스로 고혹미와 섹시미를 함께 챙겼다. 반면 배우 염혜란, 윤소이, 정수빈, 오마이걸 미미, 댄서 가비 등은 각기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 청순미를 강조했다. <br> <br>다채로운 색상의 드레스도 눈에 띄었다. 아이유는 오프숄더 형태의 옐로우 쉬폰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걸었고 배우 지예은 역시 같은 색상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또 배우 박은빈과 하영은 그레이색 드레스, 개그맨 이수지와 빌리 츠키는 핑크색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배우 정은채와 차주영은 다른 톤의 푸른 빛 드레스로 여신 면모를 드러냈다. <br> <br>화룡점정은 MC를 맡은 임윤아였다. 임윤아는 비즈장식이 돋보이는 네이비 화이트 그라데이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타이트한 상반신과 풍성한 스커트를 대비시킨 벨 가운 디자인으로, 임윤아는 청순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f6beea89a8eccea621bf2a0d37ef6c07e4945b22ee0d3b5fd45c7fbef3f0dd" dmcf-pid="2IzzivzT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지예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하영, 개그맨 이수지, 배우 정은채, 이준영, 이광수, 이준혁, 추영우가 1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1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ilgansports/20250718205130982yapu.jpg" data-org-width="800" dmcf-mid="yCcXxO3I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ilgansports/20250718205130982ya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지예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하영, 개그맨 이수지, 배우 정은채, 이준영, 이광수, 이준혁, 추영우가 1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18/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3b781e0474716485e08cfabc99552ea2b6c0a3761b35a6fe48d61ff9d02e08" dmcf-pid="VCqqnTqyOQ" dmcf-ptype="general"> 남자 게스트들은 블랙 수트가 압도적이었다. 이병헌, 주지훈, 추영우, 이준혁, 이광수, 이준영, 최대훈 등은 블랙 정장에 화이트 셔츠, 보타이 또는 넥타이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화이트 자켓에 블랙 팬츠를 입은 박보검은 도트 무늬 셔츠, 웨트 펌 헤어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움을 강조, 인척을 들썩였다. <br> <br>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드라마 부문 작품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예능부문 작품상, 남녀예능인상, 남녀신인예능인상, 업비트 인기스타상 등 총 16개 부문에서 콘텐츠 발전에 기여한 자(작)를 선정한다. <br> <br>드라마 부문에서는 ‘폭싹 속았수다’가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박보검), 여우주연상(아이유), 남우조연상(최대훈), 여우조연상(염혜란), 신인남우상(강유석) 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되며 최다 노미네이트 됐다. <br> <br>예능 부문에서는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 후보에는 ‘대환장 기안장’과 ‘데블스 플랜: 데스룸’,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피의 게임’ 시즌3,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등이 이름을 올렸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시완 "수상소감 신중히"…축하공연 약속 지켰다 [청룡시리즈어워즈] 07-18 다음 이병헌 브레이크 댄스 깜짝 등장.."역대급 오프닝"[청룡시리즈어워즈]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