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BSA] 김민하, 신인여우상 "하늘에 있는 언니 감사" 작성일 07-1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2Yg9AYc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59d19ba946574c59ef05aebee74262944f9afdbdf5e0cf35ca5761acc2be3e" dmcf-pid="FfHNVkHE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가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시상식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김민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7.1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210727794riwi.jpg" data-org-width="1200" dmcf-mid="5HheunhL3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210727794ri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가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시상식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김민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7.18/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431540411502dfd10ba33c8e546e1d1723a06e25194f8dcc1d6123588977b" dmcf-pid="34XjfEXD39"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민하가 신인여우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4966ccff878aac721be7d8f7068657f64c77bae35a605c7d037d7c18992402a8" dmcf-pid="0nzCivzT3K"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렸다. </p> <p contents-hash="33f477bc99a7f0c0d494803db0386c3c065457a1580d1b9770882b2d8223cc98" dmcf-pid="pLqhnTqy0b" dmcf-ptype="general">김민하는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서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스물 넷 청춘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 호평받았다.</p> <p contents-hash="43a738aa16d68f2606d5a4ee6d390bc46ae86b24ae2d4b642682d37ec49e9e94" dmcf-pid="UoBlLyBW3B" dmcf-ptype="general">김민하는 '가족계획' 이수현, '원경' 이이담, '선의의 경쟁' 정수빈, '중증외상센터' 하영과의 경합 끝에 신인여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20d47d342e178ee1695a08bd284785eb380581525951f81230331ea0888a5df3" dmcf-pid="ugbSoWbY3q" dmcf-ptype="general">김민하는 "너무 많은 사랑을 받으며 희완이를 그려낼 수 있었다. 하늘에 있는 우리 유정 언니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다. 세상 구석구석에 있는 이야기와 다양성을 너무 존중하고 사랑한다. 그런 제 속도대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782ee5d3b588ca2b6fd92fe96ba30326889029aa0bca7ca5ec863b8c7bd2921" dmcf-pid="7aKvgYKGUz" dmcf-ptype="general">청룡시리즈어워즈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리즈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다. 기존 방송국 콘텐츠에 한정돼 있던 시상식을 스트리밍사의 새로운 제작 투자 콘텐츠로 무게중심을 이동, 이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시상식으로 다른 시상식과는 차별점을 갖는다. </p> <p contents-hash="7091eeb38eefff87e72def6b0da56b2aac1e996439b746883c3d2f5f7e2a49d8" dmcf-pid="zN9TaG9H07"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방 '착한 사나이' 이동욱, 연인 이성경 앞 흉기 피습..충격 오프닝 07-18 다음 제주 SK FC "순위 반등 기대"...강등권 벗어나나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