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최우수작품상 “백종원·안성재에 감사…시즌2 준비” [4th 청룡시리즈어워즈] 작성일 07-1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ZWlbVNfm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96b7ad591899690dc2942023bf06fcbe7e43c56387c650c63c103f9bb6b8b7" dmcf-pid="VmkaH18t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기자간담회_(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요리사 에드워드 리(왼쪽부터), 트리플 스타, 정지선, 요리하는 돌아이, 요리사 장호준, 이모카세 1호, 최현석, 나폴리 맛피아가 7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7 ryousant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ilgansports/20250718223549008sdfr.jpg" data-org-width="800" dmcf-mid="9CodSWbY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ilgansports/20250718223549008sd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기자간담회_(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요리사 에드워드 리(왼쪽부터), 트리플 스타, 정지선, 요리하는 돌아이, 요리사 장호준, 이모카세 1호, 최현석, 나폴리 맛피아가 7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7 ryousanta@yna.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db33ede4b749e87ab168c983d987d10ee3decce1227040c3d546344c2f56e6" dmcf-pid="fsENXt6FOx" dmcf-ptype="general">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br> <br>1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방송인 전현무, 배우 임윤아의 진행 아래 열렸다. <br> <br>이날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은 예능 부문 최우수 작품상으로 호명됐다. 지난 9월 17일 공개된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을 그렸다. <br> <br>김은지 PD는 “큰 상 주셔서 프로그램 중심 잡아준 백종원, 안성재에게 감사드린다. 저희 프로그램에 진심으로 임해준 100인의 요리사에게 감사드린다. 요리사들의 요리에 대한 꿈과 사랑을 전달 할 수 있어서 제작진으로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br> <br>이어 김학민 PD는 “내가 나탈리 포트만을 되게 좋아한다. 살면서 그 사람이 내 프로를 보고 코멘트해주는 걸 상상해 본 적이 없다. 그런 꿈같은 일이 ‘흑백요리사’로 일어났다”며 “300명의 스태프가 있어서 가능했다. 이 영광을 그들에게 돌린다”고 인사했다. <br> <br>끝으로 윤현준 스튜디오슬램 대표는 “현재 ‘흑백요리사’ 시즌2 작업 중”이라며 “우리나라에 얼마나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셰프가 있는지 또 보여드리겠다.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탁 "이상형은 앤 해서웨이… 미소, 성격 시원시원한 사람이 좋아" ('전현무계획2') 07-18 다음 "백종원·안성재 감사"…'흑백요리사', 예능 최우수상 영예 [청룡시리즈어워즈]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