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BSA] '중증외상센터', 드라마 최우수 작품상 "버팀목 주지훈 감사" 작성일 07-18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MLCvzTz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0eb96cdff5fd53a172af98324a33285b8917a9d9e5d4393c3de7e7a8708da2" dmcf-pid="ymSHKfj4F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가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드라마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중증외상센터 이도윤 PD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5.07.1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224038065zeow.jpg" data-org-width="1200" dmcf-mid="PEmSUqiB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224038065ze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가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드라마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중증외상센터 이도윤 PD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5.07.18/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54e0dfff616a70d8b942851fab464536bf4ec4e54c9d49e01b0b8741adc4bb" dmcf-pid="WsvX94A8U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중증외상센터'가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4966ccff878aac721be7d8f7068657f64c77bae35a605c7d037d7c18992402a8" dmcf-pid="YOTZ28c6FN"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렸다. </p> <p contents-hash="e3dbe93f95c37916db74a72e52c52fb4489fc692abe0133b4ea2935a4d59ac53" dmcf-pid="GIy5V6kP7a" dmcf-ptype="general">'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작품은 '가족계획', '내가 죽기 일주일전', '악연', '폭싹 속았수다'와의 경합 끝에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p> <p contents-hash="eb93a543a366bc33bdc0760ad3d668ed44319f0128f18b7cbf5e16c3a428d4d3" dmcf-pid="HCW1fPEQ0g" dmcf-ptype="general">제작사 스튜디오N 권미경 대표는 "'중증외상센터'를 만들면서 일상에서 우리가 멀리 있어야 좋은 게 '중증외상센터'이지만 얼마나 중요한지를 많은 분들이 느껴줘서 감사했다. 어디선가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계신 많은 분들과 이 상의 기쁨을 나누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39b883242523b8ab9bb785d6744b5a42a684e57c5cf4d2fa41e044cd9bab53c" dmcf-pid="XhYt4QDxpo" dmcf-ptype="general">이도윤PD는 "스태프 배우들에게 감사하다.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헤맬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주지훈에게 감사하다. 부족한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7db3527d4480e05471f7b176a52c79aeef27ca7f71289d006ac1143f8ed3990" dmcf-pid="ZlGF8xwM3L" dmcf-ptype="general">넥플릭스 박정준은 "작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조만간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c27bc7fc7fb5bb7050d83cc6edd4aeca0badd0bad6469e2999b3d6cad41108" dmcf-pid="5SH36MrRFn" dmcf-ptype="general">윤경호는 "기대했는데 아쉽지만 우리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사랑하고 고맙다"고 박수를 보냈다.</p> <p contents-hash="5d37da03f91b1369ac9b561c997e2019400ae7108943296a4f18b427cfe96738" dmcf-pid="1vX0PRme0i" dmcf-ptype="general">청룡시리즈어워즈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리즈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다. 기존 방송국 콘텐츠에 한정돼 있던 시상식을 스트리밍사의 새로운 제작 투자 콘텐츠로 무게중심을 이동, 이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시상식으로 다른 시상식과는 차별점을 갖는다. </p> <p contents-hash="94299fa07bf507ec15355ed96c3043b57c979f1331848ffb5f58bceaf2025f48" dmcf-pid="t9PJshUlFJ"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아닌 영탁 등장 “나는 찐또배기” (전현무계획2) 07-18 다음 금새록, 신개념 '아기 기린' 줄넘기…김동현 "운동 20년간 처음" 경악 ('무쇠소녀단2')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