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장신영, 오창석에게 수모 당하자…서하준 "내 사람 건드리지 마" ('태양을삼킨여자') 작성일 07-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7YYt7dzt5">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XzGGFzJqYZ"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2e322fb4fb042542d9864af0b96cf0a5d342f2b9c034f920871cfb93ae8355" dmcf-pid="ZqHH3qiB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10asia/20250719072405961fjhg.jpg" data-org-width="1200" dmcf-mid="XhpSH3Q0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10asia/20250719072405961fj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e117b2ec01239056857ef2f530c26c8b018cdbca37afa36796cee7fedc7bde" dmcf-pid="5BXX0Bnb1H" dmcf-ptype="general">오창석과 서하준이 신경전을 벌였다.<br><br>지난 18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30회에서는 김선재(오창석 분)와 문태경(서하준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백설희(장신영 분)는 옥상으로 올라오라는 김선재의 문자를 받고 올라갔다. 문태경은 백설희에게 어디가냐고 물었고 백설희는 "김 변호사님이 부르셨다"고 했다. 이에 문태경은 "이 사람이 진짜"라며 이를 갈았다.<br><br>결국 백설희 대신 문태경이 옥상으로 갔다. 김선재는 "왜 그쪽이 나오냐"고 했고 문태경은 "루시아 씨 지금 업무 중인데 용건이 뭐냐"며 "내가 대신하겠다"고 했다. 김선재는 "협력사 재계약 건 관련 질문이 좀 있어서 그렇다"고 했다. 문태경은 이에 "그 질문이라면 아까 나한테 하지 않았냐"고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74af6ba99fec68617c29845b8616904b3b4d7de59ae820272c5605898f762f" dmcf-pid="1bZZpbLK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10asia/20250719072407264arlk.jpg" data-org-width="1200" dmcf-mid="ZzrcsvzT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10asia/20250719072407264ar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7eb6c9715142233cd0069fe142db9158faccf5053ec369e5a74491df8ab8d5" dmcf-pid="tK55UKo9HY" dmcf-ptype="general"><br>김선재는 "당신이 제대로 된 답을 안 하니까 내가 미팅 자리에 동석한 루시아 씨한테 물어볼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문태경은 김선재에게 "그런 일이라면 내 허락부터 구하는 게 먼저 아니냐"며 "입장 바꿔서 내가 김 변호사님한테 양해도 안 구하고 법무팀 직원들 오라가라 하면 좋겠냐"고 했다.<br><br>하지만 김선재는 "필요하면 언제든지 된다"며 "오라가라가 아니라 뺑이를 돌려도 아무말 안한다"고 했다. 이에 문태경은 "알겠고 앞으로 한 번만 더 내 사람 함부로 대했다간 그땐 저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자 김선재는 "그 말 듣기에 따라선 좀 묘하게 들린다"며 "꼭 내여자라고 하는 것 같이 들린다"고 하며 비아냥거렸다. 김선재는 "쿨한 척 폼 잡고 싶은 건 알겠는데 지금 상황 봐가면서 하라"고 했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정국 'Closer to You' 스포티파이 1억 5000만 스트리밍 돌파..'뜨거운 인기' 07-19 다음 24기 옥순 손절에 오열 (지볶행)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