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亞투어 시작 "오래 기억되는 공연 선사할 것"

작성일 07-1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2023년 첫 단독 투어 이후 약 2년 만의 아시아권 공연 <br>- 연이은 매진 행렬..타이베이·홍콩·마닐라·싱가포르 티켓 완판</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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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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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 亞투어 시작 "오래 기억되는 공연 선사할 것"'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tarnews/20250719080658443cnsh.jpg" data-org-width="1200" dmcf-mid="WcSfzVNf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tarnews/20250719080658443cns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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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세라핌, 亞투어 시작 "오래 기억되는 공연 선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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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아시아 접수에 나선다. 
          </div>
          <p contents-hash="a71c5bb78a61b5482368d0606a82c30f1a3510c1f82d25f5f320eff46b9e3aea" dmcf-pid="ZKA3GFP3yf" dmcf-ptype="general">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첫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5월~6월 일본 나고야, 오사카, 기타큐슈, 사이타마에서 팬들을 만났다. 이제 타이베이, 홍콩, 마닐라, 방콕, 싱가포르를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 르세라핌의 아시아 콘서트는 2023년 첫 단독 투어 '2023 LE SSERAFIM TOUR 'FLAME RISES'' 이후 약 2년 만이다.</p>
          <p contents-hash="770efb5bf8f923eb412948dedfbe0de0a54a1c7630f64678b8bbe56a91167c9c" dmcf-pid="59c0H3Q0yV"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2023년 단독 투어 이후 오랜만에 아시아 팬분들을 만나게 돼 정말 설렌다. 특히 이번에 처음 방문하는 지역도 있어서 많이 기대된다. 그리고 지난 투어 때 아쉽게 만나지 못했던 방콕 관객분들을 이번에 뵐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기다려주신 만큼 더욱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 모든 분들께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해 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ffc44e65e4201681311296718374ae85f60f8955c46a96973a5c5ba7dbde3f9" dmcf-pid="12kpX0xpv2"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은 그간의 성장을 보여주기 위해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5집 'HOT'의 전체 수록곡을 포함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 또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새로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e442e60c0c5c6bdeffb7fdb98a6f153292fff2610c8f296decbd4f0872e75b3" dmcf-pid="tVEUZpMUy9"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의 투어는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이다. 1회씩 계획되어 있던 타이베이와 홍콩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빠르게 완판되었다. 이들은 팬들의 응원에 화답하고자 각 공연 일정을 하루씩 추가했고, 2회차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마닐라, 싱가포르의 표 역시 솔드아웃됐다. 특히 대만 언론은 콘서트를 앞둔 르세라핌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가지며 팀의 SNS 게시물을 뉴스로 보도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p>
          <p contents-hash="fc99b16750be507789731341352eec649e10a70c4c5558a555cf8caaff4da466" dmcf-pid="FfDu5URuTK" dmcf-ptype="general">한편 르세라핌은 19일~20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를 시작으로 25일~26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 8월 2일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 9일~10일 방콕 썬더돔, 1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으로 향한다. </p>
          <p contents-hash="8cec03a89cc187d96cbb724052b6c5e0a1cbf08b22b56fcbb0ad81b8d33127d4" dmcf-pid="34w71ue7vb" dmcf-ptype="general">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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