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많았지만"…윤산하에게 아스트로 완전체란? [엑's 인터뷰③] 작성일 07-1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Y1mS7v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48d25bb4dbcaa5b90b0d17f86e059fd804b3082d02efde5306d3fef17e3d00" dmcf-pid="7PGtsvzT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xportsnews/20250719080200510rova.jpg" data-org-width="647" dmcf-mid="qV4BW18t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xportsnews/20250719080200510rov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1e701c9a245a9929f0da41929e12cf269502fe443dd5605b1b43aa2397155c" dmcf-pid="zQHFOTqyH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strong>(인터뷰②에 이어)</strong> 그룹 아스트로 윤산하가 힘든 시간을 겪은 뒤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를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d426cf816c82ab7dac0e952513b348cae22a6e4ea6171f1dc0483a9eabba33f" dmcf-pid="qxX3IyBWZD" dmcf-ptype="general">윤산하는 최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CHAMELEON'(카멜레온)을 발매하고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bf2ea5c8f31e2ffc0acbadaab7d252fb146a2fbffea9717e5c106e689f116037" dmcf-pid="BMZ0CWbYHE" dmcf-ptype="general">윤산하는 아스트로 콘서트에 이어 솔로 앨범, 뿐만 아니라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까지 경계 없는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98bf6b26269110872381ecc6eb363bc6a08c6d515ed5b91ec8da3a18f65e0655" dmcf-pid="bR5phYKG1k" dmcf-ptype="general">그는 “아스트로 형들에게서 여러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배웠다. 멤버들이 팀 활동에 주력했다면 저도 큰 욕심을 가지지 않았을 것 같다”며 “가장 따라가고 싶은 은우 형이 열심히 다양한 활동을 했고, 덕분에 저도 좋은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6df74b0ba37bf553561b79efbeecd84090c078d5c35d819d5955b5c21bafbc" dmcf-pid="Ke1UlG9HZc" dmcf-ptype="general">이어 “은우 형은 앨범을 준비하면서 연기와 팬미팅, 콘서트까지 모든 스케줄을 소화하는 걸 보며, 어떻게 나보다 시간이 없는데 저런 걸 다 준비하나 감탄하게 된다. 그래서 저 역시도 쉬지 않고 더 열심히 달려가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f612e3126c49ce73119b894c5569f055a9464b9a071fd9ae70364f393643b6" dmcf-pid="9dtuSH2X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xportsnews/20250719080201905hama.jpg" data-org-width="647" dmcf-mid="BprvaDZw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xportsnews/20250719080201905ham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d0265e50deafbd02a3b95f4dd85fa03b82adda50499ad1db6af6e2667923b9" dmcf-pid="2Fcmegvatj" dmcf-ptype="general">윤산하는 “음악과 연기를 함께하다 보니 둘이 다른 매력이 있다는 걸 더 느끼게 된다. 연기는 누군가의 삶을 빌려 새로운 감정을 배워나가는 여정이라면, 음악은 나의 이야기를 전하는 느낌”이라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느낀 점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597f10d33cd3cc4901492c83e0f71a9bfd8cc515cfedc51cf186964992989e4" dmcf-pid="V3ksdaTNtN" dmcf-ptype="general">이어 윤산하는 2022년 이후 3년 만에 아스트로가 전 멤버 라키까지 모두 콘서트 무대에 올랐던 것에 대해 “라키 형에게 정말 고마웠다. 형이 이야기를 꺼냈을 때 ‘기다리고 있었다’며 흔쾌히 허락해줬다.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형의 노력 덕분에 저희 아스트로의 새로운 이야기를 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e3f7b9b4bde77efd49a55eafb7676a5b30ba76408c084cc7071ffe1cba4784" dmcf-pid="f0EOJNyjHa" dmcf-ptype="general">윤산하는 아스트로 멤버들에 대해 “가족이자 평생 갈 사람들”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연습생 때부터 가족이라고 생각했고, 데뷔할 때부터 평생 가겠다는 마음이었다”며 “활동하면서 서로에 대한 배려를 하다 보니 더 돈독해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818fa586140bad3d744125cafc047dd5fd4ccdb41d4fc0b99aebd634c680f0" dmcf-pid="4pDIijWA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xportsnews/20250719080203192jwxh.jpg" data-org-width="647" dmcf-mid="bEIYcsFO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xportsnews/20250719080203192jwx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2b8eb8fb945dd49ec386731b0fdabe0825e127cc07d5eeeadcf26f3e0cb1fb" dmcf-pid="8UwCnAYcto" dmcf-ptype="general">아역부터 시작해 어린 나이에 데뷔한 윤산하는 “또래보다 많은 사회 경험을 해볼 수 있었던 건 정말 축복이었다. 무대나 현장에서의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c24ff5a98c8477c7975379910c5a53570e231205b785937fc63180103ebc80" dmcf-pid="6urhLcGkXL" dmcf-ptype="general">윤산하는 “대중에게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많이 생각나는 사람으로 남았으면 하는 게 저의 목표”라며 “윤산하라는 사람을 많이 보여드리고 알려드려야 은우 형을 따라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당찬 목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6fe676dd687a2f34c4d01c3e2ee59de0bb33f94db121732ce99c04b958e1f4f" dmcf-pid="P7mlokHEXn" dmcf-ptype="general">사진 = 판타지오 </p> <p contents-hash="05fcdf4c7e7ad4d15349c6369d91e9f848961ace5db9c039fb2a47f726521876" dmcf-pid="QzsSgEXDGi"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통법 폐지①] 보조금 대란? 이젠 합법…휴대폰 지원금 무한경쟁 시대 열린다 07-19 다음 윤산하, 故 문빈 향한 그리움 "빈자리 커…앨범 준비하며 생각 많이 나" [엑's 인터뷰②]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