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가면 개호강’ 호강토 3형제 교육 작성일 07-1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Srw2QDxR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4593ff6b9104850b9f1574e55fd814d91e7ea9441546eeeb2301b4c6df83b0" dmcf-pid="pvmrVxwM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집나가면 개호강’ 호강토 3형제 교육 (사진: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081504028dojy.jpg" data-org-width="680" dmcf-mid="35rw2QDx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081504028do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집나가면 개호강’ 호강토 3형제 교육 (사진: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346af3efff1ff0a4391954c210e343013d94edd1a91fbc20397085d864def1" dmcf-pid="UTsmfMrRie" dmcf-ptype="general"> <br>반려견 관찰 리얼리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무원장’ 전현무가 원생과의 ‘오싹한 동거(?)’에 돌입한다. </div> <p contents-hash="c3d3b8d0899c7e80f4cd61162b6b0a5493f8dbe6558413f7696df7320506bd01" dmcf-pid="uyOs4RmeiR" dmcf-ptype="general">20일(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는 전현무가 ‘특별케어반’의 호강토 3형제 교육에 나선다. 호강토 3형제는 오토바이에 목이 매달린 채 500여 미터를 끌려가는 끔찍한 학대를 당했던 ‘한티’의 새끼들이다. 위기 속에서 호두, 강이, 토리는 무사히 태어났지만 야생 그 자체의 상태였다. 식사 예절도 엉망진창으로 기본 교육이 시급했다. </p> <p contents-hash="fde8ed8567e6af83d480f8d8b6fefdd830999f29d0816665dccbf7aab154144f" dmcf-pid="7WIO8esdMM" dmcf-ptype="general">전현무와 ‘마더 개레사’ 김효진 트레이너는 무리화가 잘 되어있어 ‘모방 교육’이 효과적인 형제들을 위해 ‘헬퍼독’ 한나를 투입시켰다. 전현무와 김효진은 한나에게 ‘앉아’ 교육을 하며 3형제의 반응을 봤다. 눈치 빠른 ‘강이’는 한 번에 한나를 따라 하며 ‘앉아’에 성공했다. ‘호두’ 또한 전현무가 직접 앉는 시범을 보여주며 모방 행동을 유발한 결과 ‘앉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호두와 강이가 간식을 먹으며 행복한 훈련 시간을 보내는 동안, 3형제 중 제일 경계심이 높은 ‘토리’는 간식 한 번 못 먹어보고 ‘앉기’에 실패했다. </p> <p contents-hash="e0e99973b3d5e7e5de8e23f112be3221045e7d54fd98dab29c82f08e07680a28" dmcf-pid="zS68y541ix" dmcf-ptype="general">막내지만 ‘호강토 3형제’의 실질적 리더인 토리는 헬퍼독 한나에게도 공격성을 드러냈다. 또 훈련을 시키는 전현무에게도 불편한 기색이었다. 결국 김효진 트레이너는 “분리된 공간에 격리가 필요하다”며 경계심을 허물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제안했다. 전현무와 단둘이 격리시키려 하자 토리는 격하게 반항했다. 전현무가 “경계심을 풀 수 있을까?”라며 덜덜 떠는 가운데, 둘은 작은 방 안에 갇혔다. 이로써 전현무와 토리의 ‘오싹한 동거’가 시작됐다.</p> <p contents-hash="5056c529a696796ef8431a6f334eb6fef31cec4008112720ed4e459f66e63140" dmcf-pid="qvP6W18tdQ" dmcf-ptype="general">공격적인 토리 앞에 작아진 전현무는 “명색이 원장인데…”라며 조마조마한 표정을 지었지만, “누가 원장이 되어야 하는지 보여주는 거다”라며 ‘원장’다운 특별한 훈련법을 기대하게 했다. 전현무가 과연 ‘개호강 유치원’의 원장으로서 어나더 클래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 전현무와 토리의 격리 현장은 20일(일) 오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되는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공개된다. 쿠팡플레이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선공개된다. </p> <p contents-hash="bf05e52a8c315c5b0aa9154401b059e08b7675feb718fd24bf5d3e82de08880f" dmcf-pid="BTQPYt6FiP"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육성재, 홍콩서 뜨거운 열기 이어간다…오늘 단독 팬콘서트 개최 07-19 다음 영탁 "연인과 싸우면? 내 잘못이면 바로 사과" 연애 스타일 밝혔다 [전현무계획2]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