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모성애 대단하네..임신중 8살 子 업고 놀이공원行 "12시간씩 걸어" 작성일 07-1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aCfMrRu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47ecd780537723ccf0dd6cc37090463db318693b1220652a32f9c8875c834f" dmcf-pid="Grjl8esd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poChosun/20250719080945026lzqm.jpg" data-org-width="1200" dmcf-mid="xCPN0Bnbp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poChosun/20250719080945026lzq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f3d51688fc37e09c1c5c6cfad27b8ef26acc2447892ee70289c6d32c6834f2" dmcf-pid="HmAS6dOJ3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임신 중 첫째 아들과 함께 디즈니랜드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p> <p contents-hash="1b5f1b2756594f11a4acbcedd5f8ec89b8c24f0fc477fb9ee18c4512637406e1" dmcf-pid="XscvPJIizo" dmcf-ptype="general">배우 이시영이 둘째 임신 중 첫째 아들과 함께 디즈니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82f72184533393f8ee6d425a85408f2c2b5dbd14cef66993f2eb7ba38f1367d0" dmcf-pid="ZOkTQiCnzL"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3박 4일 디즈니랜드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p> <p contents-hash="4cd41ebc7c652424569cf96be1fab0245f4f4f640dd73a43d16a12fa6dcfe90a" dmcf-pid="5IEyxnhLpn"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아들 정윤 군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디즈니 캐릭터들과 즐겁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디즈니랜드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추억을 쌓았다.</p> <p contents-hash="3ae7da516f1abb6c92040468b070658892087b4359fee91992badc0300805681" dmcf-pid="18beGFP3zi"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시영은 "이틀 내내 12시간씩 걸어서 너무 발이 아팠다"며 육체적인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홀몸이 아닌 상황에서도 아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강행군을 자처한 이시영의 모성애가 팬들의 마음을 울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e483852accca98ff27385e40014080c5437421d9daf537ccc6258b26d752f6" dmcf-pid="t6KdH3Q0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poChosun/20250719080945447czje.jpg" data-org-width="954" dmcf-mid="y13fCWbY0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poChosun/20250719080945447czj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39a55f58ce61c941a4955b6445d451d2d715650014adba6dfbe5bac73c5d2e" dmcf-pid="FP9JX0xppd" dmcf-ptype="general"> 한편, 이시영은 지난 3월, 2017년 결혼한 요식업 사업가 A씨와 8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이혼 후 약 4개월 만인 지난 8일 이시영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065f6b983004a441ab08f905a4c1f662b7f2ab2950b701c5bcbe3f9157150190" dmcf-pid="3Q2iZpMUUe" dmcf-ptype="general">당시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으나,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고, 이혼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오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배아 냉동 보관 5년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점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결국 이식 결정을 내렸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32319c0481b4cd28302149d8b2c90f8e5cb24638dd00ceb678efa3299bd8259" dmcf-pid="0xVn5URuuR" dmcf-ptype="general">그는 또한 "상대방의 동의는 없었지만,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짊어지고 가겠다"며 자신의 결정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f7b4488d405c02f3287050b6de835f420f357abaf1e40625c3f4219b3fa328b" dmcf-pid="pMfL1ue7uM" dmcf-ptype="general">이시영의 결정에 대해 전 남편은 처음에는 반대했으나, 이후 아이에 대한 책임은 지겠다고 말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지컬배우 조환지, 새 프로필 공개···‘순수미부터 카리스마까지’ 07-19 다음 ‘착한사나이’ 문태유, 짧지만 강렬!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