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규 '데블스 플랜2' 논란→두달 만에 SNS 재개 "성숙해질 것" 작성일 07-1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h8aVVNf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7bacc6a2314fca92c797fc6e21ca5ff41393ce37c4936ac9b586aa5f9421a6" dmcf-pid="6pAvaaTN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정현규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1/20250719120835582yvjl.jpg" data-org-width="526" dmcf-mid="45nsddOJ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1/20250719120835582yv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정현규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316e9c5e8bf2897f5fb838c0fc2788438a667d7ae75a652c6d38b1afd9dff5" dmcf-pid="PUcTNNyjZ7"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정현규가 '데블스 플랜2' 여정을 돌아보며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2ce70a4807c71921f7c1910f6dea102774b02a563e90dd7185da02f73fd18e6" dmcf-pid="QukyjjWA5u" dmcf-ptype="general">정현규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두 번이나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초대받을 수 있었다는 것은 저에게는 큰 영광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데블스플랜2는 저에게 단순히 예능이 아닌 승부 그 자체였습니다,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 누구보다 간절했고, 그만큼 최선을 다해 임했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끝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고 그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과분한 관심과 응원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나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a16d4aafe9b11613153bece7dec10ebe5bf9b6b85e16670919d71314b71ae81d" dmcf-pid="x7EWAAYcZU" dmcf-ptype="general">'데블스 플랜2' 우승자인 정현규는 지난 18일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남자 예능인상 후보 자격으로 참석했다. 정현규는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p> <p contents-hash="96ec4a88198b9fe34c8d5d2c5cee134c88706f5887e81a9518f2d444023b57b6" dmcf-pid="ykzMUURu5p" dmcf-ptype="general">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정현규는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지난 5월 막을 내린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데블스 플랜2'에 출연해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했다. 그러나 윤소희, 규현 등 다른 출연자와의 연합, 또 심리전 과정에서 다른 출연자에게 무례한 발언을 했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12e34695804bfb00d5be3bc3cd787fc6423ada8b9b03816900644bfe69057530" dmcf-pid="WEqRuue7Z0" dmcf-ptype="general">정현규는 종영 후 언론 인터뷰에서 "저는 방송 이후 반응을 보면서 스스로한테 되물어봤다, 저는 우승을 위해서 정말 진심으로 임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과 시청자분께 불편함을 드린 것도 제 책임이고 그 반응들 보면서 반성했고 불편한 감정들 또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인스타그램 활동을 중단했다.</p> <p contents-hash="153e8aed32bc8cd183e04a54d740c929685f5235391ed5da492aa1ac5cb639e6" dmcf-pid="YDBe77dzY3"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래드 피트 위력?…‘F1 더 무비’ 주말 할리우드 승자 [박스오피스] 07-19 다음 이하늬, 둘째 출산 앞둔 근황 공개…선명한 D라인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