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성시경x49세 김종국, 이래 봬도 관리합니다 [Oh!쎈 이슈] 작성일 07-1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HgsYKG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bf03f8aaad7decdf6b921ae3c46a179ffa15284951b1067bee68db9e5b800f" dmcf-pid="GLXaOG9H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poctan/20250719171149095qiaa.jpg" data-org-width="650" dmcf-mid="xaVT39g2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poctan/20250719171149095qia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8186429efd7c9df342b13e13c1181ef4dea73645083ccfb4a897f435aad3a56" dmcf-pid="HoZNIH2XS9"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성시경과 김종국이 뒤늦게 관리 장인의 길로 들어섰다. </p> <p contents-hash="f52e753b210e13d1971c6cd83860f9115f1dad1976a265d64b084756ac51325e" dmcf-pid="XuNqQgvavK"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성시경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퍼스널컬러 진단받고 피부 시술까지!! (750만 원 플렉스! 내돈내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피부과를 찾은 성시경은 “12일 후 앨범 자켓 촬영을 앞두고 혼신의 다이어트를 할 예정이다. 혼신의 다이어트를 해서 찍을 예정인데 오늘 피부 관리를 받으면 좋을 것 같아서 왔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778561b5476b1ed3b2cc87077f15d07d25f5f4b599002d1a90e8f763bf5f63" dmcf-pid="Z7jBxaTN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poctan/20250719171149351vdnm.png" data-org-width="650" dmcf-mid="ycbh5qiB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poctan/20250719171149351vdnm.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b0e0c131c841182144df8a072837e74c5cf4eb386403c63905bff480989be0" dmcf-pid="5zAbMNyjSB" dmcf-ptype="general">1979년생인 그는 "몇 번 와서 리쥬란도 해보고 뱃살 빼는 게 있다고 해서 해봤는데 효과가 없었다”면서도 복합 시술을 결제했다.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며 무려 726만 원을 일시불 결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안 예뻐지기만 해봐라”며 발끈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p> <p contents-hash="94b8837c03ff9b8c976c15fee466e3053784ae6b6b8da845b27493ae534a606f" dmcf-pid="1qcKRjWASq" dmcf-ptype="general">앞서 성시경은 ‘꾸밀텐데’ 콘텐츠를 내놓았다가 혹평을 받자 “패션을 1도 모르는 옷을 사 본적도 스킨로션을 발라 본적도 없는 40대 아저씨가 도움을 받아 배워가면서 이것 저것 천천히 알아가 보자 이런건데"라며 외모에 대한 기대와 부담을 토로한 바 있다. 스스로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안되잖아요. 너무 안 그어봤으니 수박은 못 돼도 줄 긋는 법 좀 천천히 배워보자"라고 다짐하기도.</p> <p contents-hash="ddbb15a4ae26f8d7ea3fe69114d22320edbf935ce8ccb88c9f06c6e7fb77de57" dmcf-pid="tBk9eAYcyz"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성시경이 피부과 시술을 받으며 달라진 비주얼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2aedb8884dddc9adddbbf22d44552a34eaef80f6e13f28150b17b9ab66edf2" dmcf-pid="FbE2dcGk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poctan/20250719171150665yfab.png" data-org-width="650" dmcf-mid="WN4WpVNf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poctan/20250719171150665yfa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72ca11da8f083235bf3ad43242707ef29f568eb4ed17389d5586be305f98e25" dmcf-pid="3KDVJkHEvu"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앞서 김종국도 유튜브 채널 ‘GYM JONG KOOK’을 통해 생애 첫 피부 리프팅에 도전했다. 성형외과 의사인 친형의 권유로 고주파 레이저 시술을 받게 된 그는 “좋을 때 관리를 해야 한다”는 형의 말에 크게 공감했다. 시술 중에는 “견딜만하다”면서도 “방금 볼 아팠어요. 되게 뜨거운데요”라며 너스레를 떨 정도.</p> <p contents-hash="dfbcd2dcf9eb43318bf149b61d47c90d0e37a7395ad375a341b4db1ba31fe19b" dmcf-pid="09wfiEXDCU" dmcf-ptype="general">시술을 마친 뒤에는 “눈이 커졌다”, “누가 위에서 당기는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표현했고, 매니저는 “진짜 어려졌다”고 감탄했다. 팬들 역시 확 달라진 김종국을 보며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e0e4932aa9268cc270e81c8d5cd05794d001d3f0adeb755ae42bc3e04c71c11e" dmcf-pid="pWPH78c6Wp"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br>[사진] 유튜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름 착각한 이준영, 이준혁에 “죄송”…이준혁은 “재미있었어” 07-19 다음 시청률 3.8% '놀면 뭐하니', '무도st' 박명수 투입으로 부활하나? [Oh!쎈 이슈]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