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첫 연장 돌입 작성일 07-1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MjGURue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6d8ecd070cb92ef9487e340d9239a21b93318347d059b873c026abd6d0b129" dmcf-pid="yfWpeAYc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불꽃야구' (제공 : 스튜디오C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175005887dtqg.jpg" data-org-width="680" dmcf-mid="QeU4kluS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175005887dt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불꽃야구' (제공 : 스튜디오C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6898e36147daf7b402e62a24dc780fd9049fb0bdc1d2b81d418e4a0fc65add" dmcf-pid="W4YUdcGkLD" dmcf-ptype="general"> <br>정규 이닝 내 경기를 끝내지 못한 불꽃 파이터즈와 서울 성남고가 연장전에서 끝장 승부를 벌인다. </div> <p contents-hash="ac000e123d6c0837f9ee6d1e7bf94cfbed01312f9f00cf02f84392453555afb2" dmcf-pid="Y8GuJkHEdE" dmcf-ptype="general">오는 21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2화에서는 2025시즌 첫 연장전을 치르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e16a2c87d26f06da9d73d7fd0be5cfbc4d582dcd0cb439f06bb7827700ca6a8" dmcf-pid="G6H7iEXDRk" dmcf-ptype="general">시즌 최초의 연장전에 파이터즈는 어떻게든 추가점을 낼 각오로 마음을 다잡는다. 최근 슬럼프로 고통받고 있는 캡틴 박용택은 약 12년만(?)의 희생번트를 댈 생각까지 한다. 잔뜩 긴장한 그에게 김성근 감독은 “(번트)할 줄 알아?”라는 야구 할아버지식 농담을 날린다.</p> <p contents-hash="515a879f38912eb01dbdea620664570f6b904c9e6a5a403288a073ec62ea4749" dmcf-pid="HPXznDZwRc" dmcf-ptype="general">서울 성남고는 긴장감이 맴도는 파이터즈 더그아웃과는 달리 “우리 강하잖아”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93fc26c5fdf61f1ef59a042c26e73d0bdb613f6e0fe7f9c627b40582bf971714" dmcf-pid="XQZqLw5rdA" dmcf-ptype="general">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경기가 이어지며 서울 성남고는 위기를 맞게 되고, 결국 ‘성남고 폭격기’로 불리는 투수를 마운드로 호출한다. 파이터즈는 마운드를 가득 채우는 해당 투수의 압도적인 피지컬에 강한 위기감을 느낀다. </p> <p contents-hash="fd1a397defa04bebc1bd7b299fa85d146cf0d766bbf1ff6d4027d44ad49f71ed" dmcf-pid="Z3DTbxwMJj" dmcf-ptype="general">그것도 잠시, 그라운드가 순식간에 발칵 뒤집어질 일이 발생하고, 양 팀 더그아웃에선 다급한 목소리들이 터져 나온다는데.</p> <p contents-hash="752bd41ade60de585c47f9a1790cc5d044824b91d94e167dbbda3417a749a5ab" dmcf-pid="50wyKMrRRN" dmcf-ptype="general">어느새 돌아온 파이터즈의 수비 시간. 이대은은 비장한 각오로 마운드에 올라오지만,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서울 성남고의 ‘좀비 야구’에 최고의 위기를 맞는다. </p> <p contents-hash="74a47cdce9e37473b609603ccb8aed1c5c6bdc880f7430e0f4544e1392f8af8f" dmcf-pid="1prW9RmeMa" dmcf-ptype="general">파이터즈의 더그아웃에는 싸한 분위기가 감돌고, 서울 성남고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믿을 수 없는 플레이들이 연속되는 와중, 승부를 결정지을 ‘카운터 펀치’를 날릴 팀은 어디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p> <p contents-hash="887961966a97cb4712745e2cd0886205f1c22f6e24dd0672b6506f7b635082a5" dmcf-pid="tUmY2esdeg"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파이터즈도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한다. 파이터즈는 서울 성남고의 허점을 놓치지 않는 집중력으로 경기의 판도를 조금씩 움직이고자 한다. </p> <p contents-hash="195476b3feca34b7a659345a73f5b5e1066ced1aa4c63be8515831965df1a3e8" dmcf-pid="FusGVdOJJo" dmcf-ptype="general">반면 서울 성남고의 감독은 경기 도중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이며 위기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창단 후 가장 힘든 경기에 김성근 감독은 특단의 승부수를 띄운다. 모 아니면 도인 경기, 승리의 달콤한 맛을 볼 팀은 어디일지 관심이 증폭된다.</p> <p contents-hash="44d24d40821d4952d2a13d9558808c39ed71b10909a85197369701170f8f566d" dmcf-pid="37OHfJIiRL" dmcf-ptype="general">한편 도파민이 폭발하는 불꽃 파이터즈와 서울 성남고의 2차전은 21일 월요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9dd8b37a720a79e2a097df79c1fb1eae8e47915ac76ab010aa29a8dc90ceab5" dmcf-pid="0zIX4iCnin"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상우♥손태영, 해외 유명 카페 '불친절' 폭로 "접시를 던져" ('뉴저지')[핫피플] 07-19 다음 박보검, 파격적인 자기소개 "제가 슈퍼주니어 막내"(칸타빌레)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