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 하유림, 실업볼링 女 개인종합 정상 스트라이크 작성일 07-19 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총점 3천776점으로 정다운·김현미 제치고 패권 차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7/19/0000078805_001_20250719190714215.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전국실업볼링대회 여자 개인종합 우승 하유림.양주시청 제공</em></span> <br> 양주시청의 하유림이 2025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볼링대회에서 여자 개인종합 패권을 차지했다. <br> <br> 남상칠 감독의 지도를 받는 하유림은 19일 전북 남원시 숲 볼링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여자 개인전과 2인조전, 3인조전, 5인조전 성적을 합산한 개인종합서 3천776점(평균 236.0점)을 기록, 정다운(대전시청·3천755점)과 김현미(곡성군청·3천624점)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 <br> 전날 벌어진 여자 3인조전에서는 이재경·김동요·하유림이 팀을 이룬 양주시청과 오누리·신혜빈·양다솜이 출전한 평택시청이 각각 2천720점(평균 226.7점), 2천717점(평균 226.4점)을 기록, 곡성군청(2천738점)에 이어 2,3위에 올랐다. <br> <br> 한편, 여자 개인전서 ‘베테랑’ 가윤미(용인시청)는 4경기 합계 1천4점(평균 251.0점)으로 정다운(1천34점)에 30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자 2인조전 원종혁·황성현(성남시청)도 1천981점(평균 247.6점)으로 2위에 입상했다. <br> <br> 남자 3인조전의 홍해솔·박대희·박종우(인천교통공사)도 4경기 합계 2천649점(평균 220.8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관련자료 이전 중국에 1위 뺏겼었는데…삼성전자, 1년 만에 기회 왔다 07-19 다음 아이브 레이 "가장 애정하는 별명, 1위는 '콩순이'"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