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하하, 박명수 인기 두고 옥신각신 “미로에 갇힌 듯” (놀뭐) 작성일 07-1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zwhzJq7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9ead0101a9500522950fc4fca32f2e32869032124c23bed73289db98021cf3" dmcf-pid="7JqrlqiB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예능 ‘놀면 뭐하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portskhan/20250719194327690brwd.png" data-org-width="1100" dmcf-mid="UWQW1QDx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portskhan/20250719194327690brw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예능 ‘놀면 뭐하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03a6cf5738a9e229f0c22118df53fe0e8b9463122fb64d943c0b44eb372aab" dmcf-pid="ziBmSBnbFM" dmcf-ptype="general"><br><br>‘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하하가 박명수의 ‘인사모’ 합류를 두고 다른 의견을 펼쳤다.<br><br>19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이하 ‘놀뭐’)에서 유재석과 하하는 ‘유명하지만 인기 없는 연예인 모임 (인사모)’ 준비에 나섰다.<br><br>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우리가 이렇게 정장을 입은 이유가 하하 입에서 탄생했다. 어떻게 보면 본인을 내던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하하가 얼마 전 언급한 ‘유명하지만 인기 없는 연예인 모임(인사모)’을 장항준 감독, 딘딘, 에픽하이 투컷, 박명수, 지석진 등으로 모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br><br>하지만 박명수의 ‘인사모’ 합류 여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먼저 유재석은 “박명수는 인기가 있다. 왜 인기가 없냐”며 반대의견을 표했다.<br><br>이에 하하는 “만일 그렇다면 그 형은 지금 이렇게 헤매고 있지 않아야 한다. 길을 잃었으면서 자꾸 자기의 길을 걷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내가 볼 때는 미로에서 아직 나오지 못했다”고 반박했다.<br><br>장정윤 기자 yunsuit@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연 ‘불후’ 불 꺼지자 황민호 발끈, 10대들의 러블리 핑크빛 분위기 계속 07-19 다음 혜리·미연·리정·최예나·김채원 다시 뭉쳤다.."혜미리예채파 번개"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