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불후’ 불 꺼지자 황민호 발끈, 10대들의 러블리 핑크빛 분위기 계속

작성일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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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194236432xygj.jpg" data-org-width="1000" dmcf-mid="QqYNwFP3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194236432xyg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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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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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194236666cfef.jpg" data-org-width="1000" dmcf-mid="xScfMO3I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194236666cfe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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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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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G9LqfkHEW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a3576bb1f0a731bdcde7cf4a48a66860fafc1c4edeec9a41783f77b3887a709f" dmcf-pid="H2oB4EXDl6" dmcf-ptype="general">이수연과 황민호의 핑크빛 분위기가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571e040443e9f55ded4619503c292af8b3972f800d63dc68f79afff1735a6ad0" dmcf-pid="XVgb8DZwv8" dmcf-ptype="general">7월 1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아티스트 故 현철, 송대관 2편으로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a1844839080a799e2fd2e969dbe614e17ac07796f432f1ea0e50b111da82e7cf" dmcf-pid="ZfaK6w5rW4"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지난 주 아쉽게 패배한 이수연이 전파를 탔다. 이찬원과 김준현은 "전국에 있는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 무대"였다며 "수고했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089e82c31765162ec8246ddaa85f6563951d706b412dd7aa8acb32c91828ab83" dmcf-pid="54N9Pr1mSf" dmcf-ptype="general">이에 이수연은 "마지막 무대여서 기쁘기도 하고 조금 부담도 됐다. 그래도 성공적으로 마친 거 같아서 후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84fa5fad538193b84d9383724f34677f70efb8311502df4f274adcb9b34702a8" dmcf-pid="18j2QmtsvV"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스튜디오에는 "수연 양 불이 꺼졌을 때 민호 군이 크게 화를 냈다"라는 말이 나왔다. 지난 주에 이어 핑크빛 분위기가 계속된 것. 방송에는 나태주에게 진 적 있는 황민호, 복수를 해주겠다 했던 이수연, 승리하면 사귀자고 하라며 신난 선배 가수들이 그려져 웃음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d1f7420816809f75c3c7f248e046dbf2c27fa7f70392a22abed3a679b0ab343f" dmcf-pid="t6AVxsFOl2"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FPcfMO3IW9"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3Qk4RI0CW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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