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자고' 박칼린의 두 얼굴 폭로 작성일 07-1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IbxsFOJ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1355b5c05bf163fcd8cf0aeb0e30d50451a34ceedf3e51f47508c4764e7a37" dmcf-pid="pZCKMO3I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가보자고(GO)’ 시즌5, '가보자GO', 카리스마 감독 박칼린의 대변신!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신인 배우 모드에 폭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195205434gdqr.jpg" data-org-width="680" dmcf-mid="562VdhUl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195205434gd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가보자고(GO)’ 시즌5, '가보자GO', 카리스마 감독 박칼린의 대변신!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신인 배우 모드에 폭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7ee88c0f5750f8c9b298ab41b65399f86934c6d3ca75275ac37cca5d4a145d" dmcf-pid="U5h9RI0Cdm" dmcf-ptype="general"> <br>MBN ‘가보자고(GO)’ 시즌5 3회 방송을 앞두고, 카리스마의 대명사 박칼린의 180도 달라진 모습을 담은 두 번째 선공개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div> <p contents-hash="cb1e3d1c7757831a27d30dea19b6784cdedfa5f24a097b64ac27eaf2a88ea0e0" dmcf-pid="uV0LwFP3er" dmcf-ptype="general">19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되는 MBN ‘가보자고(GO)’에서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로 뭉친 배우 전수경, 정영주, 양준모, 박건형, 그리고 젠더프리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연출가이자 뮤지컬 배우 박칼린까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초호화 라인업이 총출동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c3074fdd7f1348f71cd679d65b8ee97d368679e1f7bca20f731e7eddee82d7" dmcf-pid="7fpor3Q0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보자GO' 전수경, "이젠 칼린이 동생"…역전된 관계 대공개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195206751tqzs.jpg" data-org-width="680" dmcf-mid="19HX7nhL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195206751tq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보자GO' 전수경, "이젠 칼린이 동생"…역전된 관계 대공개 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c0c81ed52166be05339e1e33d93aa5cc67f9aba6cae9f87670c65c1d51eed8" dmcf-pid="z4Ugm0xpdD" dmcf-ptype="general"> <br><strong>"칼린쌤"에서 "칼린 동생"으로…역전된 관계</strong> </div> <p contents-hash="a3b4abe8a56b0deaeec4b0f35ca3dc589e72c315c9455cf6f963beed5367ec83" dmcf-pid="q8uaspMUME" dmcf-ptype="general">MC 안정환과 홍현희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연습실을 직접 찾아갔다.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과 끈끈한 케미스트리에 감탄한 MC들은 이들의 오랜 인연에 대해 궁금해했다. 정영주는 “저의 두 번째 작품을 (박칼린) 감독님과 함께했다”고 말했고, 양준모는 “2008년에 저는 배우로, (박칼린은) 연출가로 처음 만났었다”라며 깊은 인연을 밝혔다. 전수경 역시 “이전 작품에서 음악 감독과 배우로 만났던 사이”라고 답하며 이들의 관계가 오래되었음을 증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3e511462a554e5ccd731525b3d556ebdaa83fcf4f80110f84993a3e3608c1b" dmcf-pid="B67NOURu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195208123eycq.jpg" data-org-width="680" dmcf-mid="t1rmW2aV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195208123eyc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cfd472c49f833f9b9db76b46095483ac1a93883330fa5d7661912da51ac16ef" dmcf-pid="bPzjIue7Lc" dmcf-ptype="general"> <br>이를 듣고 MC들이 “기분이 정말 이상하겠다”고 말하자, 전수경은 “지금은 칼린이가 동생이라 편하게 ‘언니’라고 부른다. 예전에는 ‘칼린쌤, 노래 좀 봐주세요’라며 깍듯하게 대했었다”고 말해 세월의 흐름과 함께 변화한 관계를 보여주었다. 박칼린 역시 “맞다. 제가 ‘언니, 저 배우 하러 왔습니다’ 했다”고 재치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534d6cfec66a8cd7fa88962570e9a3cc57f58f9f7fc04124f7c7e4857745fe" dmcf-pid="KQqAC7dz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195209420gmns.jpg" data-org-width="680" dmcf-mid="FO7NOURu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195209420gmn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e6fe22ddd7a30938c2f4c0084acab427da2f3367db727ba01d83a92380cfa64" dmcf-pid="9xBchzJqLj" dmcf-ptype="general"> <br><strong>"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카리스마 감독, 신인 배우로 대변신</strong> </div> <p contents-hash="437188cc9adbe3dc8efa46ee48baff7d842d5da4a6851ce6081587f0b4dfc66a" dmcf-pid="2MbklqiBeN" dmcf-ptype="general">무대 위에서는 누구보다 카리스마 넘쳤던 연출가이자 음악 감독 박칼린. 하지만 배우로 무대에 서는 지금은 완벽한 초심자 모드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함께하는 배우 양준모는 “저희는 보통 연습 과정에서 의견을 나누며 만들어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칼린쌤은 연출이 어떤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네! 네! 알겠습니다’라고 답한다”고 증언했다.</p> <p contents-hash="f8f2c8bbd9425cfb523890eecd5363dbcf63ca461281ca2dede18432d1b759b1" dmcf-pid="VRKESBnbda" dmcf-ptype="general">박칼린 본인 역시 “지금은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정해주세요’ 하는 입장이다”라고 인정했다. 그녀는 “(연출가로서) 연출 의도에 반발하는 배우가 제일 싫었다. 그래서 ‘아, 내가 그게 싫었지. 나는 절대 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으로,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알려주세요’ 한다”라며 확고한 신념과 함께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8b67b576da13f1a16dc306a7327b2d9739021c05409076fcf8d01896bb58b23b" dmcf-pid="fe9DvbLKig" dmcf-ptype="general">한편, MBN ‘가보자고(GO)’ 시즌5는 안정환과 홍현희가 친구의 집부터 그 인물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일터나 연습실 등과 같은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장소들을 방문해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전 국민 집들이 투어 프로그램으로, 오늘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c82dccbcd7276a4c09febc1be386718c03e8cb9ca7421c69ae7ff3b025e5da" dmcf-pid="4d2wTKo9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가보자고(GO)’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주역들인 전수경, 정영주, 양준모, 그리고 배우로 변신한 박칼린이 출연했다. 과거 감독과 배우로 만났던 이들은 이제 배우 동료로서 역전된 관계를 보여주며 재미를 더했다. 전수경은 과거 ‘칼린쌤’이라 부르던 박칼린을 이제 ‘언니’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카리스마의 대명사였던 박칼린은 배우가 된 지금, 연출가의 지시에 무조건 “네! 알겠습니다”라고 답하는 신인 배우의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연출가 시절, 반발하는 배우가 가장 싫었기 때문에 나는 시키는 대로만 한다”고 고백하며 180도 달라진 태도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들의 유쾌한 이야기는 19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195210915hmjz.jpg" data-org-width="680" dmcf-mid="3a7NOURu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195210915hm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가보자고(GO)’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주역들인 전수경, 정영주, 양준모, 그리고 배우로 변신한 박칼린이 출연했다. 과거 감독과 배우로 만났던 이들은 이제 배우 동료로서 역전된 관계를 보여주며 재미를 더했다. 전수경은 과거 ‘칼린쌤’이라 부르던 박칼린을 이제 ‘언니’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카리스마의 대명사였던 박칼린은 배우가 된 지금, 연출가의 지시에 무조건 “네! 알겠습니다”라고 답하는 신인 배우의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연출가 시절, 반발하는 배우가 가장 싫었기 때문에 나는 시키는 대로만 한다”고 고백하며 180도 달라진 태도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들의 유쾌한 이야기는 19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4f8747e6e0a60ccee8a02ff76838e86171f0c2e75f5b1d9127d44656ad2158" dmcf-pid="8JVry9g2JL" dmcf-ptype="general">이다겸 기자 <br>bnt뉴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하, 허경환 뒷모습 찍는 카메라 감독에 분노 "미친X아" 폭소 07-19 다음 이효리, ♥이상순 빛나게 하는 특급 내조…"필터 필요 없는 자연美"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