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진짜 몰래 한 선행 밝혀졌다 "학생들에게 노트북 선물" 작성일 07-1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1Ge4EXD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506d9a108c6bfbd293116f67dac42b968d98f4b0fb30b1205d1722af4aee93" dmcf-pid="PtHd8DZw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스포티비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potvnews/20250719202411145kqrf.jpg" data-org-width="600" dmcf-mid="8BucnvzT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potvnews/20250719202411145kq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스포티비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05e9fd10e24210780c66de9723f704d25b2edfd761fbdc96cba68a20ace75a" dmcf-pid="QFXJ6w5rCG"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한소희가 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선물한 사실이 1년 만에 밝혀졌다. </p> <p contents-hash="9e411450b6045bfd366e232adf75ccf9e616f6d777c0d0f9b6ca87a59f8c7858" dmcf-pid="x3ZiPr1mWY" dmcf-ptype="general">배우 한소희는 지난해 7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진행된 액션 특강에 참여했다. 당시 특강은 드라마 '마이 네임'에서 호흡을 맞춘 김민수 무술 감독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p> <p contents-hash="a70a51ca75fd8f81061dc17711cc4b9ad4fa67f2b6d2ce552a5867ece7d38f0a" dmcf-pid="yaiZvbLKTW"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하루 일정의 강의를 맡았지만 실제로는 1주일 간 매일 4시간 씩 학생들과 만나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학생들과 격의 없이 어울려 '팀장님'이란 별칭을 얻는가 하면, 수업에 참여한 43명에게 사비로 노트북을 선물하며 통큰 행보를 걸었다. </p> <p contents-hash="59cf2093c80cfcf6ee78cab8f134812a6f4c08fb74ddbf51168ad26f2d85861d" dmcf-pid="WNn5TKo9Cy" dmcf-ptype="general">당시 노트북은 총 5,000만 원 상당으로 알려졌으며, 한소희 본인의 요청으로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김민수 감독은 "금액의 문제가 아니다. 이런 선행은 널리 알려져야 한다"며 뒤늦게 해당 사실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c93e6ca5d4188e18a2c116ba829203489e1eb5ab57a6a4eda2d9451c3dbe388" dmcf-pid="YjL1y9g2vT"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채수빈, 촬영장서 고개 숙이며 사과..진심 의심받았다 “연기하는 것”(놀토)[핫피플] 07-19 다음 에픽하이 투컷, '타진요' 사건 놀리는 이유 "재밌어서…슬펐던 아픔 희화화" (놀뭐)[종합]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