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인기 스트리머+포켓선수 한 팀 뭉쳤다!” 남원 전국당구선수권서 ‘포켓볼 프로암대회’ 눈길 작성일 07-19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7/19/0005527711_001_20250719211407278.jpg" alt="" /><em class="img_desc"> 최근 막을 내린 남원 전국당구선수권이 새로운 변화를 시도 주목을 받은 가운데 SOOP 인기 스트리머와 포켓볼 선수가 팀을 이룬 ‘포켓볼 프로암대회’가 열렸다. 프로암대회에서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간단한 인사말을 하고 있다.</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최근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대회장서,<br>멜론티+권보미, 윤설+김정현, 남연희+고태영,<br>등 스트리머와 포켓 선수가 한 팀으로 출전</div><br><br>최근 막을 내린 남원 전국당구선수권이 다양한 시도로 호평을 받은 가운데 SOOP 스트리머와 포켓볼 선수가 팀을 이룬 ‘포켓볼 프로암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부캐 BJ케빈으로 변신 해설 맡아</div></strong>최근 전북 남원스포츠타운체육관에서 ‘2025 전국당구선수권’을 개최한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당구대회에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하는 색다른 시도를 했다.<br><br>그 중 하나가 대회 중계를 맡은 SOOP과 협업해 만든 ‘일취월당’ 포켓볼 프로암대회이다. SOOP의 ‘일취월당’은 스트리머들의 단순 중계가 아닌 참여형 당구 축제로 꾸민 프로젝트다. 즉, SOOP 스트리머와 포켓볼 선수가 팀을 이뤄 참여했다.<br><br>SOOP의 인기 스트리머인 멜론티, 윤설, 하리미, 남연희, 근육무쌍, 래퍼윤비가 각각 포켓볼 선수 권보미, 김정현, 경규민, 고태영, 송나경, 김혜림과 짝을 이뤘고 두 명이 번갈아 공격하는 ‘스카지 더블’ 방식으로 진행됐다.<br><br>특히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부캐인 BJ케빈으로 변신, 중계와 해설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br><br>결승전에서 윤설-김정현 팀이 남연희-고태영 팀을 꺾고 우승상금 50만원을 받았다. [남원=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검은사막 모바일, 수도 '서울'·도사 각성 '선인' 등장 예고…"플레이 방식 바뀔 것" 07-19 다음 '가보자GO' 박칼린, 카리스마 감독→'네봇'으로…"무조건 시키는 대로 한다" [TV캡처]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