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올림픽 출전 못 한 이유 “괘씸죄로 안 데려가” (아형)

작성일 07-1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Hyix6kP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07bde224365b04ba7cd0be3fabd8b973adaed5f9fd8dfcb5cd6a20a4d3adf3" dmcf-pid="9XWnMPEQF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예능 ‘아는 형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portskhan/20250719224128733hcax.png" data-org-width="722" dmcf-mid="bFk97pMU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portskhan/20250719224128733hca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예능 ‘아는 형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b60f1afe160091c72999238715ee697621ae6a560220a30666525ff49446ed" dmcf-pid="2ZYLRQDxzF" dmcf-ptype="general"><br><br>농구 국가대표 출신 서장훈이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br><br>1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91회는 스포츠 스타와 배우 부부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게스트로 배우 한상진·농구 감독 박정은 부부, 배우 왕지원·발레리노 박종석 부부가 출연했다.<br><br>먼저 박정은은 자신을 올림픽에 4번, 아시안게임에 4번 참가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장훈이는 아마 한 번 나갔을 걸?”이라며 농담을 건넸다.<br><br>이에 서장훈은 “잘못 알고 있다. 난 안 나갔다. 예선 때 미국에 있는데 오라고 했는데 내가 안갔다. 그랬더니 애틀랜타에 괘씸죄로 안 데려갔다. 내가 유일하게 올림픽 갈 기회였는데 안 데려갔다”고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br><br>장정윤 기자 yunsuit@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박서진, 유튜버 랄랄 찐팬 인증 "굿즈 다 샀다…화끈한 성격 좋아"

07-19
다음

은지원, 22년 전 '체험 삶의 현장' 회상 "자갈 240㎏ 날랐다"

07-1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서장훈, 올림픽 출전 못 한 이유 “괘씸죄로 안 데려가” (아형)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