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임성재, 반전 정체 들통 “재벌가 장남, 서민체험 재미있냐” (종합) 작성일 07-1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aeque7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234d569adb2579558899e8f162d461c7663ae5d90132dcd9105be071c9a241" dmcf-pid="qdNdB7dz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225506157xnxb.jpg" data-org-width="600" dmcf-mid="uEvmJRme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225506157xn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b324546632ce01c6a2ba0fd1718469062c631a5c1e2c9bd417c4d92313ac06" dmcf-pid="BJjJbzJq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225506353wyui.jpg" data-org-width="600" dmcf-mid="7Mmj6fj4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225506353wy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biAiKqiBh7"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ab2c6ecb673d2c1d29ead639fd2fe0124687c6a880dbd6ae3aebe8a794d4600b" dmcf-pid="KiAiKqiBWu" dmcf-ptype="general">임성재가 알고 보니 재벌가 장남이었다. </p> <p contents-hash="3338982588d545eb481e1c4b222d78adcb2a1e2f81c0b4e230c87e75b534b50f" dmcf-pid="9ncn9BnbyU" dmcf-ptype="general">7월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5회(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에서는 하상기(임성재 분)의 반전 정체가 드러났다. </p> <p contents-hash="c37826ba5890ee3665b877278977b66efac822e2eaffb1d7506672901a32c05f" dmcf-pid="2LkL2bLKlp" dmcf-ptype="general">안주형(이종석 분)은 전여친 박수정(이유영 분)과 이혼 재판 후에 다시 만났고, 박수정은 “안주형을 만났는데 진짜 안주형은 못 만난 것 같아서”라며 그동안 잘 지냈는지 물었다. 안주형은 다시는 이런 일로 보지 말자며 잘 지내고, 진짜 좋은 일이 있을 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달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e216b9db37980a5882ea32cefc1650092503454d0e50233be4c4c7b98a0ab8f" dmcf-pid="VoEoVKo9v0" dmcf-ptype="general">강희지(문가영 분)는 안주형에게 전날 박수정에게 안주형이 이미 퇴근했다고 거짓말을 했다며 선을 넘었다고 사과했다. 안주형은 강희지의 말대로 박수정 사건을 맡아 마음이 불편했다며 안 맡아야 했다고 인정했고, 비상식량으로 간식거리를 사서 선물했다. </p> <p contents-hash="bc28170559d2f452ab8add3689f54e3c48398ef3a559fdac00390ee6dfc9c465" dmcf-pid="fgDgf9g2l3" dmcf-ptype="general">조창원(강유석 분)은 우연히 하상기가 ATM기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고 몰래 다가갔다가 통장 잔액을 보고 “왜 이렇게 돈이 많냐”며 깜짝 놀랐다. 조창원은 “이렇게 돈이 많은데 왜 이사 안 가냐”며 궁금해 했다. 동시에 조창원은 주위에서 가장 부자라 부추기자 사업을 하는 부친이 한국그룹 하청을 받지 못하면 망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3c2adbf8c54fce3b34a7308e4ba478abd98ab15e0869a82929e4d6099ec925dc" dmcf-pid="4awa42aVTF" dmcf-ptype="general">안주형은 선생을 폭행으로 무고한 학생들의 진실을 밝히는데 배문정(류혜영 분)의 도움을 받았고, 배문정은 남편(윤균상 분)이 “무서워서 애 낳겠냐”고 반응하자 의미심장한 표정을 보였다. 배문정은 임신 사실을 남편에게 말하지 않고 고민했다. </p> <p contents-hash="94a126b6ea76482b5dad8271632b553fdbb8163b0eed482fe248a0122792aead" dmcf-pid="8NrN8VNfTt" dmcf-ptype="general">조창원은 재벌가 아들의 말동무를 하는 접견변에 환멸을 느끼고 강희지의 일을 도왔다. 강희지는 중국집 사설 CCTV를 보기 위해 매일 찾아갔고, 알고보니 사장이 조창원의 지인이라 조창원도 함께 했다. 그러면서 조창원은 강희지가 7살 때 부모님을 잃고 고모부와 고모를 아빠, 엄마라고 부른다는 사실을 알았다. </p> <p contents-hash="fdc516cd5cf1d132ee9cbd204148bd51a765d88d683a07e412c0f674c5633cd3" dmcf-pid="6jmj6fj4S1" dmcf-ptype="general">안주형은 조창원과 강희지가 나날이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며 신경 쓰기 시작했고, 조창원은 강희지에게만 자신이 접견변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안주형은 강희지에게 “나랑도 밥 좀 먹죠. 나한테 밥 사기로 한 것 있지 않았냐”며 약속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a72ee6b59570f2d6d99b0a4bd525a54f32b369fe00077c26c32c14cc9c010857" dmcf-pid="P5u5sw5rv5" dmcf-ptype="general">건물주 김형민(염혜란 분)은 재단을 운영하며 장학생을 선별했고, 문제가 생기자 나경민(박형수 분)과 강정윤(정혜영 분)에게 사건을 의뢰했다. 이어 인터넷에 현대판 음서제라며 로스쿨 고위층 자녀 재학 및 졸업 현황이 공개되며 하상기의 반전 정체가 드러났다. </p> <p contents-hash="22842f5464b52c13e3c951e5341345b31cfcc537401dc8b98e86888e2143b5c2" dmcf-pid="Q171Or1myZ" dmcf-ptype="general">하상기는 알고 보니 한국그룹 회장 장남이었고 “감동 스토리를 쓰고 싶었냐”, “서민체험 재미있냐” 등 다양한 문자메시지 공격을 쏟아지자 혼란에 빠졌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p> <p contents-hash="84a306e456a98b944057b7952bf26489b0268a54dfa767f55f377284ed180d02" dmcf-pid="xtztImtsyX"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yoEoVKo9W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수경, 보물 가득한 집 "시어머니, 문화재 반환 기여..훈장까지"[가보자GO] 07-19 다음 박서진, 랄랄 만나 성덕 됐다 “100% 내돈내산 애정, 개그우먼과 결혼해야”(살림남)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