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박보검 곡 의뢰 거절 ‘그때 헤어지면 돼’ 같은 곡 못 써서”(전참시)

작성일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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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234641607fgfp.jpg" data-org-width="640" dmcf-mid="QtrNMPEQ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234641607fgf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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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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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234641807uhtc.jpg" data-org-width="640" dmcf-mid="x3mjRQDx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234641807uht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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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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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GGSroiCnT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b486b49063df3ddc40906cb7d3ff73061f527e9d39ba017a150061d643ba37cf" dmcf-pid="HHvmgnhLvQ" dmcf-ptype="general">가수 로이킴이 배우 박보검의 곡 의뢰를 거절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556895742d83bef4323d954f487a15885246cf8b16c55053e693026998c99e8d" dmcf-pid="XXTsaLloyP" dmcf-ptype="general">7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6회에서는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로 유명한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f512e26911f7c8a2029a605798c4c3b95788a92d525e271bf0ec01d9e073423" dmcf-pid="ZZyONoSgT6" dmcf-ptype="general">이날 MC들이 "로이킴이 가요계 슈퍼 루키였다. BTS와 신인상 동기였다"고 띄워주자 로이킴은 "지금은 위치가 다른데 그 당시에는 신인상을 같이 타서 좋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372d9f62df2f0616e60f0631f6a63ad5d2b006ac6d3e38ca9b8a74402495c1c" dmcf-pid="5q0HImtsT8" dmcf-ptype="general">로이킴은 BTS 정국에게 곡을 써줬다는 말이 사실이냐고 묻자 "오며 가며 뵌 적은 있는데 친분은 아예 없다. 정국에게 노래를 주면 어떤 노래를 쓸까 상상하고 쓰고 제가 불렀다"고 답해 반전을 안겼다. 그렇게 탄생한 곡이 'WE GO HIGH'였다.</p>
          <p contents-hash="488c67bc4520761b707638e9da7a7392b40f787d9ade07607938d42f30e33844" dmcf-pid="1BpXCsFOy4" dmcf-ptype="general">박보검에게 곡 의뢰를 받았으나 거절했다는 소문은 실화였다. 그는 "예전에 '그때 헤어지면 돼'라는 노래가 나왔을 때 박보검 씨가 의뢰를 해주셨다. 그 당시 그 노래를 또 쓰는게 너무 힘들고 저도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더라. 노력해보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 연락이 없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a323844393a6f08b5b330c84bcbe9770d0e780e368fbcdfcbeabe1db722834a" dmcf-pid="tbUZhO3Iyf"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FKu5lI0Ch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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