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귀신의 집 같던 옷방 드디어 정리 “더 많이 쌓여 갱생 불가 판단”(워킹맘이현이)[종합] 작성일 07-1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1lGyBW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0448396605cc123c088999ebe15677fd37afe7612a80348ebde9197ccfe7e5" dmcf-pid="fOtSHWbY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poctan/20250719235103730scgm.jpg" data-org-width="530" dmcf-mid="2yDijgva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poctan/20250719235103730scg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38176a49f1b393a42191c7e9e19fb560db7b6514126992ff6321debfc243e8" dmcf-pid="4IFvXYKGCY"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모델 이현이가 드디어 옷방을 정리했다.</p> <p contents-hash="20669b351ad9c5f0f737675f7dd732ff7a02251210fe9e2889af4e44a32a3e2f" dmcf-pid="8t4UKqiBWW" dmcf-ptype="general">19일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한혜진이 귀신의 집 같다던 현이 옷 방의 환골탙태(한혜진 리얼 반응 有)’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aef651ec85e8e4f608d8a6a0a11c2265c338f76483a32c260e997aace39e1a1" dmcf-pid="6F8u9Bnbhy" dmcf-ptype="general">이날 이현이는 얼마 전 한혜진이 직접 방문해 경악을 금치 못했던 옷방의 현 상황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정리도 안 되고 계속 쌓이기만 하고. 더 많이 쌓인 것 같다. 이 드레스룸을 보면서 큰 결심을 했다. 1년 동안 입을 옷만 남기고 다 처분을 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26eba681535390a5acd09650640aa7d011bf34df40640551de0af21362e5b19" dmcf-pid="P3672bLKyT" dmcf-ptype="general">이어 “그렇지 않으면 이 드레스룸은 갱생 불가라고 판단을 했다. 아예 제로에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저의 의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b629bc7430f745b5bb24573996ddc941cf37e7cfbfe459f78669047f6e9913d" dmcf-pid="Q0PzVKo9hv"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옷을 다 꺼낸 후 입을 옷만 추리는 방법을 선택했다. 수북하게 쌓여가는 옷에 이현이는 “동묘 아니냐고”라며 스스로도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현이는 “문제는 제가 잘 못 버린다. 상담을 받아봐야 할 것 같다. 왜 나는 버리지 못할까. 옷 먼지에 아픈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5f01210549c89aaa7cd6047316911d8c08e1b45ff865658b145bf3964d418d" dmcf-pid="xpQqf9g2lS"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안 입는 옷은 나눔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이는 8시간에 걸쳐 대략 80벌의 옷을 정리했다. </p> <p contents-hash="35aca5a3e79f86585ce69c84d6b6811081c195f8cf228437dda5348909a5b740" dmcf-pid="yjTDCsFOll"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옷방 정리를 결심하게 해 준 사람”이라며 뿌듯한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다. 주인공은 바로 한혜진. 이현이는 “선배에게 인정받고 싶다. 귀신의 집보다 더 무섭다고 했던 곳이다”라며 정리된 옷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cb66ab25e57b1b4574e1d9439a12561fa28f77ecdfe1711e6ee57b4b81b49cb" dmcf-pid="WAywhO3Iyh"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대박이다. 많이 버렸다. 큰일 했다”라고 칭찬을 건넨 후 “잠깐 방심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쇼핑은 주의 깊게 하시고. 한 번 살 때 원래 있던 옷은 싹 정리를 해야 한다”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8b7c27cb3015d7bf93c505677ba99979e52c674a0bc4273122487911df41486f" dmcf-pid="YcWrlI0CWC"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a06e887694f74fc894394efa2416d84d0707cd292dd47ba9953640d9d912d4b5" dmcf-pid="GkYmSCphSI"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워킹맘이현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수경, 암 투병 중 ♥미국인 남편과 재혼 "쌍둥이 딸 챙기는 모습 반해" ('가보자고5') 07-19 다음 '이혼' 최영철, 자녀와 연락 끊겼다…"재산 날리고 불륜 오해, 가슴 아파" (동치미)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