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 유서 남기고 잠적→출산 D-147 “아기 크고 있어, 친부 연락 無”[전문] 작성일 07-20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kmfOI0C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31595cbea6746d77fe7e4c662a5e183f5fbf69ff1a122e5c42c67771f722dc" dmcf-pid="YEs4ICph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민재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en/20250720083509562grys.jpg" data-org-width="1000" dmcf-mid="y9xHResd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en/20250720083509562gr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민재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GvGnXZf5hR"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c9195b1f05f1e2979a149fbcf4f4a51b0451b5abc7cf8184f68f8189635e08a1" dmcf-pid="HTHLZ541CM" dmcf-ptype="general">'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출산을 앞둔 현재 상황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200d6ae4d9c4a4b750f0080397130d9c5a5548e408270f843e81a75a9c0f86ba" dmcf-pid="XyXo518tCx" dmcf-ptype="general">서민재는 7월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이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아기는 크고 있다. 진행 상황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상황 공유드린다"며 출산이 147일 남았음을 알렸다.</p> <p contents-hash="805a3d759c5f2c228dba5fe91cffcdf0a9e88920b0f8efb2df893aecaffe3b4e" dmcf-pid="ZWZg1t6FWQ" dmcf-ptype="general">이어 "아기 친부는 여전히 연락 없고 저를 스토킹으로 고소한 상태라 제가 연락을 취할 수도 없다. 당사자가 본인의 책임이나 도리는 외면하면서 본인이 소속된 바이크 / 자동차 동호회를 비롯한 여러 곳에 본인의 아기를 가진 저에 대한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하고 다닌다는 제보를 여러 창구를 통해 전달받고 있어 향후 대처에 대해서는 고려 중"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6c8f816b77f33599e96120d4472227b6bd3bddda2c1e379ec2e4338434573f71" dmcf-pid="5Y5atFP3hP" dmcf-ptype="general">또 "관련해서 추가로 제보하실 분들 있으시면 메시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037217404c9b0122805678481a2cb02a65abd75a2303764d8f0a4a8fe99fd50e" dmcf-pid="1G1NF3Q0h6" dmcf-ptype="general">한편 서민재는 지난 5월 임신 사실과 함께 남자친구 A씨의 얼굴과 신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0bafc0e35361ae7774f6ee239cb533981fa5ac148f5694c1ab363d2416aa046" dmcf-pid="tHtj30xph8" dmcf-ptype="general">이후 서민재는 "저 임신 시킨 A가 스토킹으로 고소한다고 연락 왔다"며 도움을 호소했고, 남자친구 A씨 측 법률대리인 로엘 법무법인은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서민재가 감금, 폭행을 했다는 입장을 냈다.</p> <p contents-hash="fd44b799e3a9db19e9b73f9ece787941d8fa8f6fec9e68e80843a79f3b6a0ae0" dmcf-pid="FXFA0pMUy4" dmcf-ptype="general">이에 서민재 법률대리인 오엔법률사무소는 이를 반박하며 "A씨는 '출생 후 법적 책임을 지겠다'는 추상적인 말만 남기고 어떠한 책임을 어떻게 지겠다는 것인지 어떠한 언급도 없이 모든 연락을 차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684bead527d0ba3c96fa17b29f38d2c9c78cb9c5fe8cc92736a5ed43a2eb224" dmcf-pid="3Z3cpURuWf" dmcf-ptype="general">이후 서민재는 소셜미디어에 '유서'라는 제목의 글만 남긴 채 잠적해 대중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477d02d8ad3971f9ac7375c06c666f7eb81967d8cb5ef9913c05e0328a4f6a7" dmcf-pid="050kUue7hV"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서민재 게시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948928057d27752186f5738c3ac3e3f7a5f03c644b8c7644587fec3df89bc1c5" dmcf-pid="pG1NF3Q0h2" dmcf-ptype="general">많이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는 크고 있어요.</p> <p contents-hash="646ae1c3993d50f9805ae324fe10c616dc70cb70d6ff0f4bebe7663837506ac1" dmcf-pid="UHtj30xpv9" dmcf-ptype="general">진행 상황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상황 공유드립니다.</p> <p contents-hash="113c04a37c53567fb73916b53104b6ddf467efe7da44618068dc708a7b9139c6" dmcf-pid="uXFA0pMUhK" dmcf-ptype="general">아기 친부는 여전히 연락 없고 저를 스토킹으로 고소한 상태라 제가 연락을 취할 수도 없습니다.</p> <p contents-hash="654d2a348d15574e5151165ec8524ff4be22ddb35722f4e3d113bdcecb0d9120" dmcf-pid="7Z3cpURulb" dmcf-ptype="general">당사자가 본인의 책임이나 도리는 외면하면서 본인이 소속된 바이크 / 자동차 동호회를 비롯한 여러 곳에 본인의 아기를 가진 저에 대한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하고 다닌다는 제보를 여러 창구를 통해 전달받고 있어 향후 대처에 대해서는 고려 중입니다.</p> <p contents-hash="dede424d5c6e17ba5d38c2482a6c4d98efecd59a487258a48fd46f25f58ab2af" dmcf-pid="z50kUue7WB" dmcf-ptype="general">관련해서 추가로 제보하실 분들 있으시면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464b25b4ac2d229a7dbd9524061670610afa67fd67c83f7a3ba286a009a1013d" dmcf-pid="q1pEu7dzlq"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BtUD7zJql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국 딸 설아·수아, '슈돌' 속 꼬마서 숙녀로…'설수대 완전체'도 오랜만 07-20 다음 김준호 母, 이바지 한 트럭 준비 이유 “청첩장 받고 눈물 ♥김지민과 깨소금 볶길” (독박투어4)[결정적장면]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