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 신곡 'BTTF''칠러' 퍼포먼스로 그려낸 시간 여행 작성일 07-20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J93nhL0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964d7145943c97379793f00d137cba5d51e0adf930ba6bfa90d567a70d6309" dmcf-pid="tli20Llo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DREAM(엔시티 드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JTBC/20250720120651390rprb.jpg" data-org-width="559" dmcf-mid="5qCaxluS7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JTBC/20250720120651390rp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DREAM(엔시티 드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ab347b2fa45757dab46062b0894319b24d72c99fb3611fe572f0f704bc5dcd" dmcf-pid="FepTwue7pS" dmcf-ptype="general">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정규 5집 더블 타이틀곡 퍼포먼스를 통해 '시간 여행' 서사를 완성하며 보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br> <br> NCT DREAM은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 18일 KBS 2TV '뮤직뱅크', 유튜브 M2 채널의 'MOVE TO PERFORMANCE'(무브 투 퍼포먼스), 19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 정규 5집 더블 타이틀곡 'BTTF'(비티티에프 / 백 투 더 퓨처)와 'CHILLER'(칠러)의 상반된 분위기를 자유롭게 오가는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br> <br> 신곡 'BTTF'는 일곱 멤버가 한 몸처럼 움직이는 분신술 안무를 비롯해 시간 여행 테마를 시각화한 다채로운 동작과 고난도의 SMP(SM Music Performance)가 어우러져 한 편의 SF 영화를 보는 듯한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br> <br> 'CHILLER' 무대에서는 특유의 위트와 멋을 살린 문워크와 락킹 등 감각적인 동작, 멤버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유쾌한 안무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펑키하고 힙한 퍼포먼스로 무대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br> <br> 타이틀곡 'BTTF'는 시간 여행 속에서 NCT DREAM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결코 후회 없는 소중한 과거를 깨닫고 가장 강하고 빛나는 미래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고, 'CHILLER'는 미래로 돌아온 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100% 즐기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낸 곡으로, 정규 5집의 '시간 여행' 테마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두 곡을 함께 감상할 때 NCT DREAM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더욱 깊이 빠져들기에 충분하다. <br> <br> 한편, NCT DREAM 정규 5집 'Go Back To The Future'(고 백 투 더 퓨처)는 더블 타이틀곡 'BTTF'와 'CHILLER'를 포함한 총 9곡으로 구성,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주요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br> <b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r u ok?, '이프아이'의 질문은 스스로를 향한다 [홍동희의 시선] 07-20 다음 AI '확산 모델' 한계 넘었다…추론 속도 100배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