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학생 어남선’ 요리 개발 중 대환장 파티 최초 공개!

작성일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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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2c11516e016713bff2bb773c7bfade4ca2c9c3402793f99fb370e6066b401c" dmcf-pid="yUCVD9g2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학생 어남선’ 요리 개발 中 대환장 파티 최초 공개! (제공: E채널 ‘류학생 어남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bntnews/20250721101005211efmc.jpg" data-org-width="680" dmcf-mid="Ql4fw2aV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bntnews/20250721101005211efm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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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학생 어남선’ 요리 개발 中 대환장 파티 최초 공개! (제공: E채널 ‘류학생 어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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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3e12e3cdc8c4cc461bb541917d5b1708fb50a37df37088813c12fb61afa8ab3" dmcf-pid="Wuhfw2aVRI" dmcf-ptype="general">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 시칠리아 류학 레시피 개발 중 윤경호, 기현의 불만이 폭발한다.</p>
          <p contents-hash="8d1e2ebbdf931cc4062934b2e7e8bcb3e421aa298d39b665031b60d37f5a2005" dmcf-pid="Y7l4rVNfRO"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는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류수영이 카메라를 켜고 레시피 고민 중인 두 동생을 찍는다. 그러자 윤경호는 “우리는 지금 초상집인데, 뭘 이렇게 좋아해?”라면서 장난기에 시동을 걸었다. 그는 “분위기 파악 좀 하고 카메라 켜요!”라며 베테랑 연기자의 숙련된 분통(?)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5dc2c97d6b5893650cd5ea3eac5625f4d82ec2ec947fff11edbcbc6309162f3b" dmcf-pid="GzS8mfj4ds" dmcf-ptype="general">이에 류수영은 “내가 눈치가 없다”고 장난스럽게 고개를 숙이면서도 “시칠리아 마지막 날인데 아직도 긴장이 좀 되시나 봐요?”라며 질문했다. 그러자 옆에서 두 형의 티격태격을 보고 있던 기현은 “메뉴 생각할 때 (기승전결 중에) ‘기’에선 머리를 많이 쓰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승’에는 긴장된다”며 “오히려 요리할 때는 재밌다. 지금은 ‘기’와 ‘승’ 사이다”라고 처절한 심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b99a7381f112e13c71fdbab7ced55133dcad3617b99c2225ef6f181b8102edf" dmcf-pid="H5Dzaue7Mm"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삼형제는 시칠리아에서 귀한 인연을 맺은 ‘시칠리아 백반 마스터’의 두 딸과 시칠리아 숙소 사장님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한국 관련 타투를 새길 정도로 한국 사랑을 뽐낸 마스터의 두 딸과 시칠리아 토박이인 숙소 사장님도 처음 먹어보는, ‘맛없없’ 류학 레시피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53ec1f6852e4dd1d723501856378b876fc8cfe5661edf19e3e4f76789003e008" dmcf-pid="X1wqN7dzLr"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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