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4' 감독 "60년대 배경으로 한 복고풍 슈퍼 히어로 영화" 작성일 07-2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5CpEXD0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27051f63ab3fd7e14b480845c872690185f03f828ccf190299ec31f8d53265" dmcf-pid="U5tluw5r0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Chosun/20250721104642439dzjp.jpg" data-org-width="1200" dmcf-mid="3hvkHLlou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Chosun/20250721104642439dzj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284f7bcaf9a5bec531cfd53383dd53c5fbbb68cb686e73e9974b35a181d5a47" dmcf-pid="u1FS7r1mu9"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맷 샤크먼 감독이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복고풍 슈퍼 히어로 영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413b1606d9f7931fe3a897e7f2b314f4b20b6bdcb28d5b6df3008770026cca" dmcf-pid="7t3vzmtszK" dmcf-ptype="general">21일 오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액션 영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이하 '판타스틱4', 맷 샤크먼 감독) 화상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맷 샤크먼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d58c8485c349a65823fd291597e527e2cb860b7a6a1bd075c238dfb739d008a" dmcf-pid="zF0TqsFOpb" dmcf-ptype="general">맷 샤크먼 감독은 "어렸을 때부터 '판타스틱4' 코믹북의 열렬한 팬이었다. 그래서 이번 마블 스튜디오와 협업하면서 이 시리즈를 소개할 수 있게 돼 영광이었다. 1960년대 영감을 받았다. 다른 '판타스틱4' 시리즈와 다른 지점은 1960년대 시대 배경이다. 그때를 되돌리면 우주전쟁이 한창이었고 미국에서는 낙관주의가 팽배했다. 선한 마음과 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기술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분위기였다. 그러한 시대적 분위기가 이번 '판타스틱4'의 DNA다. 복고적인 분위기 역시 관객에게 한창 더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7cdafd9d6a8d2a392b4749e66938eee22529b31204bc06d0d97ce26ebd2301" dmcf-pid="q3pyBO3I7B" dmcf-ptype="general">'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은 예기치 못한 능력을 얻고 슈퍼 히어로가 된 4명의 우주 비행사 판타스틱 4가 행성을 집어삼키는 파괴적 빌런으로부터 세상을 지키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거대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페드로 파스칼, 바네사 커비, 조셉 퀸, 에본 모스-바크라크, 랄프 이네슨, 줄리아 가너 등이 출연했고 '완다비전'의 맷 샤크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국내 개봉 후 북미에서 하루 뒤인 25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4a86e1ffa0554a1c55ae88aadc5cec1d0538b6d1a8ef45db46115b0e88a26a2e" dmcf-pid="B0UWbI0Czq"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맷 샤크먼 감독 "'판타스틱4: 새로운 시작', MCU에 소개할 수 있어 영광" 07-21 다음 ‘청담국제고등학교2’ 장덕수, 반전의 키맨으로 이목 집중!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