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6기 광수, ♥22기 현숙 딸 아빠 됐다..품에 안고 입맞춤 '다정' 작성일 07-2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bK5aTNz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732dc716bdf42a548930fc97bbe3eabbb90f4e3462fecef3cf5f152d9d45df" dmcf-pid="7h92tjWA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Chosun/20250721104344859uqlp.jpg" data-org-width="484" dmcf-mid="0JkEe541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Chosun/20250721104344859uql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4eda2d4405d7b4cd20192dfeb3f1613cb3e4ac87bafcfc25e07bcb7a5c37878" dmcf-pid="zl2VFAYc76"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딸과 함께 16기 광수와 데이트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26668f42fe2c3ad701452cbd8446e9b73c91830c175fc240264c67914aeaf54" dmcf-pid="qSVf3cGk38" dmcf-ptype="general">22기 현숙은 딸, 16기 광수와 함께 주말에 알콩 달콩한 시간을 보낸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0c1114ac400cbf8d6e4cccdbf50b0320e133b1f8a1bfe44b47b628ff79aa3b8" dmcf-pid="Bvf40kHE04"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전신 거울에서 인증샷을 남겼고, 특히 16기 광수는 22기 현숙의 딸을 안고 입맞춤을 하며 아빠같은 자상한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840225d5765a8fdc0fc9e154749f9e94218b6cd2390e5b27badd88461726eeb" dmcf-pid="bT48pEXD0f" dmcf-ptype="general">앞서 22기 현숙은 16기 광수에게 딸을 소개시켜주는 것에 대한 조심스러운 마음을 고백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86244e4eaa75e523fcaf025787a797bbec47764b5a881438c476f4c289635ab" dmcf-pid="Ky86UDZwpV" dmcf-ptype="general">22기 현숙은 "이혼 후, 그리고 엄마가 된 후 나의 첫 연애. 아가씨 시절 하던 연애는 사랑도 이별도 온전히 둘만의 것이지만, 지금은 모든게 너무나도 조심스럽다. 혹여나 이렇게 사랑하다가 나중에 헤어졌을 때 내 아이가 받을 상처는 얼마나 클까? 내 딸은 처음으로 아빠라는 존재를 인식한건데 만약 오빠랑 내가 이별이라도 하면 서아는 가족이랑 헤어지는 기분이 들텐데. 이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였기에 왠만해서는 서아를 늦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근데 오빠는 그게 서운했었다. 왜 헤어짐을 걱정하냐고 했다. 우리에게 헤어짐은 없다고. 서아랑 자주 만나고 빨리 친해져서 얼른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df2b55fc07fedef7a81c4dd4b6712f607ce0e35840d9248df3a1a3c5146c97" dmcf-pid="97NjQG9H7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Chosun/20250721104345057wvzt.jpg" data-org-width="700" dmcf-mid="p648pEXD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Chosun/20250721104345057wvz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7d05c7dbfae6c498da7de80a43fa9ae7f2c7dcc3f00ba186bc919ed3236736" dmcf-pid="2zjAxH2Xu9" dmcf-ptype="general"> 이어 "나는 반대로 우리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나의 힘듦을 오빠에게 나누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엄마이기 전에 여자이고 싶었다. 오빠랑 단둘이 사랑을 쌓고 그 다음 그 틈에 서아를 조금씩 넣어두고 싶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426150851dc3c79939741d898ca00212f45e416685838a789ecc2d642561658" dmcf-pid="VqAcMXVZFK" dmcf-ptype="general">그러나 결국 16기 광수의 뜻대로 딸과 함께 만나게 됐다며 "결국엔 오빠가 이겼다. 생각없이 질질 끌려간건 결코 아니다. 그렇게 오빠는 서아의 아빠가 되었다"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c7de5f24cebe963f6e4b4916a4314c8cb5b82b4a4cd60bc790bad18a3dc0acf" dmcf-pid="fBckRZf5Ub" dmcf-ptype="general">또한 22기 현숙은 16기 광수가 딸의 생일 선물로 준 제작 케이크와 곰인형, 손편지를 공개해 달달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432eb76f6426378c6ae4f9fdff14ad4aa7b4b8cf72ccf3f0f97af999037141c" dmcf-pid="4bkEe5413B" dmcf-ptype="general">한편,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은 각각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두 사람은 최근 "좋은 관계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6cb5b858bfb47dafd2a229acf02793cbd8563383a51d44cb52ca318cfcbd0a26" dmcf-pid="8KEDd18tzq"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가영, 역시 케미 장인…이종석과 설렘 폭발 [서초동] 07-21 다음 '서초동' 이종석으로 완성된 매일의 특별함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