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4' 감독, 임신한 슈퍼히어로에 대해 "가족 중심 슈퍼 히어로" 작성일 07-2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LBjGnhLu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e81fd8a70582133f4c1b2fe8329c4fe4c508511a046baac2bb14c195515018" dmcf-pid="PjVD1Nyj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Chosun/20250721105241490vchl.jpg" data-org-width="853" dmcf-mid="47WFxH2XF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Chosun/20250721105241490vc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c45e8cb80b7caee4429aba6c017cb069466821096895c580db162e3fe77b4b" dmcf-pid="QAfwtjWA32"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맷 샤크먼 감독이 "'판타스틱4'의 가치는 가족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413b1606d9f7931fe3a897e7f2b314f4b20b6bdcb28d5b6df3008770026cca" dmcf-pid="xc4rFAYcu9" dmcf-ptype="general">21일 오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액션 영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이하 '판타스틱4', 맷 샤크먼 감독) 화상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맷 샤크먼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6310dd7df6c94cc7e566411ee2622b519c81f9874f2abaa69d39713f637f571" dmcf-pid="yuhbgURuuK" dmcf-ptype="general">맷 샤크먼 감독은 ""스케일이 큰 영화일 경우 개인적으로 느낀 매력과 생각을 잃지 않고 생각하면서 영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판타스틱4'의 가치는 가족이다. 그런 부분이 잘 표현되길 바랐다. '판타스틱4'의 출발에서 아이가 있다. 슈퍼 히어로가 가족의 중심으로 표현되는 부분이 많았다. 불가피한 경우에만 슈퍼 히어로서의 역할을 한 것이다. 이러한 부분이 '판타스틱4'가 오랜 기간 사랑을 받고 열렬한 지지를 받은 이유다. 여기에 복고풍 미래주의가 결합되면서 현실적인 가족 히어로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27cdafd9d6a8d2a392b4749e66938eee22529b31204bc06d0d97ce26ebd2301" dmcf-pid="W7lKaue77b" dmcf-ptype="general">'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은 예기치 못한 능력을 얻고 슈퍼 히어로가 된 4명의 우주 비행사 판타스틱 4가 행성을 집어삼키는 파괴적 빌런으로부터 세상을 지키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거대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페드로 파스칼, 바네사 커비, 조셉 퀸, 에본 모스-바크라크, 랄프 이네슨, 줄리아 가너 등이 출연했고 '완다비전'의 맷 샤크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국내 개봉 후 북미에서 하루 뒤인 25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4a86e1ffa0554a1c55ae88aadc5cec1d0538b6d1a8ef45db46115b0e88a26a2e" dmcf-pid="YzS9N7dzUB"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호되게 혼났는데"…김이나, '일베 논란' 이어 올데이 프로젝트에 '무례한 평가' [엑's 이슈] 07-21 다음 ‘서초동’ 강유석, ‘아이유 동생’ 꼬리표 뗐다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