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8월 6일 확장판 개봉…"유해진 시점으로 전환" 작성일 07-2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v9N7dz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911b631fd44a5621ca2a79235351712662ba3650f10dca6d271eb815ee5138" dmcf-pid="5nT2jzJq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dispatch/20250721105043403hucb.jpg" data-org-width="1500" dmcf-mid="XqmUd18t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dispatch/20250721105043403huc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8147c84255544a5597a2b8421dd73b0d0cd7115c3afee29819541e05d466e5c" dmcf-pid="1LyVAqiBIP" dmcf-ptype="general">[Dispatch=정태윤기자] 영화 '야당'이 확장판으로 돌아온다.</p> <p contents-hash="8f5043cca5bce733438c5afeca2a79b7e5788d685e77e71e2b5828ae1f927266" dmcf-pid="toWfcBnbr6" dmcf-ptype="general">'야당'(감독 황병국)이 다음 달 6일 '야당: 익스텐디드 컷'을 개봉한다. 지난 4월 16일 개봉해 337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1위를 발성했다.</p> <p contents-hash="afe10547af7b5586f619ed79ceb99e6e606213a5a7ff980035a224ad59afe4d9" dmcf-pid="FgY4kbLKr8" dmcf-ptype="general">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고 흥행작 타이틀까지 얻었다. 이러한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확장판을 공개한다. 화자의 시점을 이강수(강하늘 분)에서 구관희(유해진 분)로 전환했다.</p> <p contents-hash="d40c9087526910d9a1a8d8f1033c0a220b003d3f1bd3b450777797fda5025843" dmcf-pid="3aG8EKo9E4" dmcf-ptype="general">황병국 감독은 "영화의 시점을 구관희 검사로 전환했다. 권력의 욕망과 몰락을 더 강하게 부각하려 했다"며 "색다른 오프닝과 각 캐릭터의 서사를 보강해 약 15분을 추가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4dcb6cdc5608e5beff5a6090fedcd9a4061d38c414f2cde6b307bba6a9dbfc0" dmcf-pid="0NH6D9g2mf" dmcf-ptype="general">새 포스터에는 유해진을 중심으로 강하늘과 박해준(오상재 역)이 각기 다른 곳을 바라봤다. 구관희의 시점으로 전개될 서사와 더욱 정교해진 캐릭터 간 관계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eba5cc630b239073749dec08763f89447bd5eae15669aef3aeb9667599fc58a4" dmcf-pid="pjXPw2aVsV" dmcf-ptype="general">'야당'은 범죄 액션 영화다. 대한민국 마약판을 발판으로 삼아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수사를 뒤흔드는 브로커 야당,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694e2bba648c66e32b463aaff550bc029367d6c79d1c42d9cb5eda5d65e4b0a5" dmcf-pid="UAZQrVNfO2" dmcf-ptype="general">배우들의 도파민 터지는 열연, 사회적 현실을 반영한 사건과 스토리, 통쾌하고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호평을 받았다. 확장판으로 더욱 확장된 서사를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3bde011146fa4f1738070c4e4bbab426f421e452ca0ba363caa368036d12707" dmcf-pid="uc5xmfj4O9" dmcf-ptype="general"><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WF도 극찬 "안세영, 패배 안겼던 中 왕즈이에 올해 결승 최단 시간 승리" 07-21 다음 "지금 화장해"…콜드플레이, '불륜 생중계' 경고[SC이슈]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