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문가영 '서초동', 6% 돌파…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작성일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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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ghpEXDAe">
          <p contents-hash="92ad7bb31f261c68b8081da46de5210d42798c0e0b1e5cfdba9bf464f11893de" dmcf-pid="QLalUDZwcR" dmcf-ptype="general"><br><strong>이종석·문가영, 첫 협업 승소 후 달라진 분위기</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8e3b62429d74e02fd23cb37d9bf98d14befbdaa0c3ff3687e8cb7be7a2f2ca" dmcf-pid="xoNSuw5rA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종석 문가영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THEFACT/20250721110645801yqmd.jpg" data-org-width="580" dmcf-mid="6lcyqsFOk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THEFACT/20250721110645801yq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종석 문가영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6fa6d0b128458ac8d1dc927588a968aa350e9939019d225794e3732946cbce" dmcf-pid="yf6jydOJNx"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이종석과 문가영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자 '서초동'의 시청률도 상승했다.
          </div>
          <p contents-hash="eafe8937a4c466022b7e7796f85aea07dae541cbf895eaeee80766ddbf677faa" dmcf-pid="W4PAWJIigQ"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에서는 찰떡 호흡을 발휘하며 첫 협업을 승소로 이끈 안주형(이종석 분)과 강희지(문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6회 시청률은 6.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p>
          <p contents-hash="81ffb947a53a3fb3c181660c66a6d03a7327489c42b5c38c585bb1975f7b5a73" dmcf-pid="Y8QcYiCnkP" dmcf-ptype="general">이날 고문 김형민(염혜란 분)의 제안으로 협업을 하게 된 안주형과 강희지는 클럽 사장인 이동수(허형규 분)에게 폭행당하는 직원 정민규(박태린 분)를 도우려 했다가 도리어 부당해고를 당했다는 클럽 DJ 강창준(이정인 분)을 만나 전후사정을 파악했다.</p>
          <p contents-hash="4ed635c436345a9cb1f066294dfe14d620167692212e0f111f2eea2bc1573ef0" dmcf-pid="G6xkGnhLj6" dmcf-ptype="general">이후 부당해고를 입증할 증거를 찾아 클럽에 잠입한 두 사람은 정민규를 만나 증언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df94a7ffc3cbe6b1d07f86ad628b15b04e2033bc7bddf97d8d462e04f2c4caa5" dmcf-pid="HPMEHLlok8" dmcf-ptype="general">안주형과 강희지는 부당해고를 입증하는 각종 증거를 제시하며 재판의 흐름을 주도했고 마침내 승소를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 함께 손발을 맞춰 만들어낸 첫 승소인 만큼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4ef19805a63d2b16a0c2572c3fad8be6874d67e3878ccf5f278aa5305cc1e4a" dmcf-pid="XQRDXoSgj4" dmcf-ptype="general">안주형과 강희지의 관계에도 이전과 다른 기운이 맴돌았다. 첫 협업 기념 승소 뒤풀이를 위해 모인 두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씩 꺼내놓으며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p>
          <p contents-hash="95e6004804d02fba4fea854eb8d13493ce48191efb110161bf766854bae8d566" dmcf-pid="ZxewZgvaof" dmcf-ptype="general">10년 전 홍콩에서 그랬던 것처럼 지하철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은근히 의식하는 안주형과 강희지의 묘한 분위기가 설렘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fbcf6a5df089c84202d3140cb899a42948dc2d092fa42e29f874c6827bb36e1" dmcf-pid="5Mdr5aTNcV" dmcf-ptype="general">이에 풋풋했던 과거를 지나 10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e909cee8c5972b8ad90001220f611bf85048316bbff5cde45dc1b6b335b8d2ef" dmcf-pid="1RJm1Nyjk2" dmcf-ptype="general">sstar120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e9a3481aabaa7cc2f0ef2cf9753e44c56c29ae1b50ff9a1c31fb571bd99da8e3" dmcf-pid="teistjWAk9"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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