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큰 결심 했다 “갱생 불가, 제로에서 다시 시작” (워킹맘) 작성일 07-2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Y5d18t0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4b1a7760b07e3ed6e6457dad00ebc26c8c1706f2a35dafc406fc1f9dd03ca5" dmcf-pid="pwG1Jt6F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rtskhan/20250721110440965mamw.png" data-org-width="1100" dmcf-mid="FdpqcBnb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rtskhan/20250721110440965mam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14de3cd04eab05b6e3e87631432b02910364580f0cba487fbffdfc9d49d21f" dmcf-pid="UrHtiFP3pt" dmcf-ptype="general"><br><br>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숙원 사업이었던 드레스룸 정리에 성공했다.<br><br>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한혜진이 귀신의 집 같다던 현이 옷 방의 환골탈태 (한혜진 리얼 반응 有)’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br>이날 이현이는 “숙원 사업을 드디어 해냈다”며 정돈된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 촬영 며칠 전부터 정리에 돌입하며 “바쁘다 보니 제대로 정리가 안 되고 계속 쌓이기만 했다. 1년 동안 입을 옷만 남기고 다 처분하겠다”고 선언했다.<br><br>이어 “그렇지 않으면 갱생 불가라 생각했다. 완전히 비운 뒤 제로(0)에서 다시 시작하려 한다”며 “오늘 저의 의지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ba0e15a469b8b6078cc8d9369cbb4aa69e31c30c07f1705b7e1fc1fdcf9705" dmcf-pid="umXFn3Q03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rtskhan/20250721110442940ruxp.png" data-org-width="1100" dmcf-mid="3UBVmfj40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rtskhan/20250721110442940rux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42a1e8a827e4c97f4c7fc9aa2cd33393bbbec847ef355affbc5eca5e9cef8e" dmcf-pid="7sZ3L0xp35" dmcf-ptype="general"><br><br>이현이는 옷을 하나하나 고르기보다 전부 꺼내며 정리를 시작했다. 쌓여 있는 모습은 마치 동묘의 길거리 시장을 방불케 했다. 그는 “문제는 제가 잘 못 버린다. 그런 상담을 받아야 할 것 같다. 왜 버리지 못할까”라고 스스로를 돌아봤다.<br><br>약 80벌에 달하는 입지 않는 의류를 추려낸 이현이는 “다 버릴 건 아니고, 다 나눔할 거다”라고 밝혔다. 이후 깔끔해진 수납공간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돈된 모습을 보였다.<br><br>정리를 결심하게 된 계기로 그는 한혜진을 언급했다. 정리가 끝난 뒤 한혜진에게 영상 통화를 건 이현이는 변화를 자랑했고, 한혜진은 6개월 전 그를 도와 직접 이 공간을 손봤던 일을 떠올렸다.<br><br>한혜진은 “이제 무슨 옷인지 구분이 된다. 장족의 발전이다. 많이 버렸네”라며 “그래. 그것들 진작에 4-5년 전에 버렸어도 될 것들 아니냐. 한 번도 안 입었을 것들이다. 잘 한 건 잘 한 거고, 앞으로 쇼핑은 주의 깊게 해라. 그리고 새 옷 사면 기존 옷은 정리해라”라고 조언했다.<br><br>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희재·박지현·손태진… ‘트롯뮤직어워즈 2025’ 최종 라인업 07-21 다음 김경식 "SBS 공채 시험 보러 간 날 김경민→윤정수 만나…모두 1기로 합격" (조동아리)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