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피부과 726만 원 시술비 ‘시끌’…언급 없이 일정 공개

작성일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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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ZZe541X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df5cbe8631466927d9c4664805a59077833af4934e5928fd5668010b3ea2d2" dmcf-pid="8955d18t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시경. 사진|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tartoday/20250721110318218kysn.jpg" data-org-width="658" dmcf-mid="VaQQlxwM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tartoday/20250721110318218kys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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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경. 사진|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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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성시경이 피부과 시술 가격으로 일명 ‘바가지를 당했다’는 지적을 받은 가운데, 특별한 언급 없이 향후 콘텐츠 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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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4d37c1a8a4e6f5040c33986fd35a210f17723d0379c56ffee6f243bc00f39a6" dmcf-pid="PVttiFP3YE"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 “퍼스널 컬러 진단받고 피부 시술까지!!(750만원 플렉스! 내돈내산!)”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e0131adb35a35a78af647b4158bafdd497e867090b64429d0853d2bca1eeb8fc" dmcf-pid="QfFFn3Q0tk"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성시경은 일본 앨범 재킷 사진 촬영을 위해 피부 관리를 받고자 지인의 아내가 운영하는 피부 클리닉에 방문했다.</p>
          <p contents-hash="5f478da1810041ec1c62f5cc2124ee9fb4dc5ce3a6a1c64629e59b17b66aefbe" dmcf-pid="x433L0xpZc" dmcf-ptype="general">해당 병원에서 성시경은 시술비로 총 726만원을 결제하고 다양한 시술을 받기로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e2283508057b1b7ea08e47a2dbde09a6b46a4ef03e6552179e78a58c6c45b4" dmcf-pid="ymiiGnhL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시경.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tartoday/20250721110319479cgur.png" data-org-width="700" dmcf-mid="fZXXRZf5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tartoday/20250721110319479cgu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시경.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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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fdb5967d6ceee0aa7869c63d21434c0bc53a10d40c61f1e5379982349d4dc214" dmcf-pid="WsnnHLloHj" dmcf-ptype="general">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시술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싼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댓글이 1,700개를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낳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ecae0503f1fef8b307cbe2874b913743a6c1f33c98dc9a4ff4421b2bcf42b4de" dmcf-pid="YOLLXoSgYN" dmcf-ptype="general">20일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향후 일정을 공개하며 “다음주는 쉬어가는 느낌. 먹텐(먹을 텐데), 레시피만요. 너무 열심히 달렸나 두 개라고 하니까 괜히 미안하네요. 다음주도 엄청 바쁘네요. 더위와 비에 몸조심하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fd5d03f852873c6ffa7dc0e6fedae2421172b9a26e1c93a24b1c42de6f0f8e13" dmcf-pid="GIooZgvaGa" dmcf-ptype="general">피부과 영상 반응에 대한 피드백 없이 추후 일정만을 공개한 것.</p>
          <p contents-hash="d69a8bf710e3fa74c5cbea7145188f3544c06c92af2923b4e89d19417c338d67" dmcf-pid="HCgg5aTNYg" dmcf-ptype="general">앞서 ‘꾸밀텐데’ 콘텐츠에 스태프를 향한 악플이 달리자 “꾸미기 어려운 건 제 얼굴과 머리 탓”이라며 “응원은 괜찮지만 스태프들 욕은 하지 말아달라”고 입을 열었던 성시경이 피부과 시술 관련 영상에 대해서도 향후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0c6009870082c47b5264a9025659ff5f564dd1e023d93a950fe6aea0e4e364fb" dmcf-pid="Xhaa1Nyj5o"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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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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