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래퍼 은퇴 안 했다 “경기 따라 마음 바뀌어” (라디오쇼)

작성일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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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12831b88bc84abd0d3baafbe7c8a7a6f1ff213983b86aa92874987b641bd91" dmcf-pid="7VRE8S7v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딘딘,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113637281nnqr.jpg" data-org-width="767" dmcf-mid="UkoIeH2X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113637281nnq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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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딘딘,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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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zfeD6vzTW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8cfbf1f8494216f54da0b41141b7c213bd22f946d91c2ef760b531a1161d56fa" dmcf-pid="q4dwPTqyy7" dmcf-ptype="general">가수 딘딘이 "래퍼를 관두지 않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1938b8d7413c08acfc71b5614a502aa77c4a748e9e12547a9e80b00db367305" dmcf-pid="B8JrQyBWlu" dmcf-ptype="general">7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b42dda8464e15c19a45b54297f8c7db57039288f598284a0700b81754e21314" dmcf-pid="bWFfHJIivU" dmcf-ptype="general">이날 딘딘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래퍼가 아닌 뮤지션으로 칭하고 있다. 래퍼라고 하니까 할 수 있는 장르가 국한되더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653f9179bf806418f4283f8e596b81fd91d40f19095eb9051088531883413eb" dmcf-pid="KY34XiCnCp" dmcf-ptype="general">음악, 예능, DJ까지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딘딘은 "래퍼로 시작했지만 마음속에 항상 방송에 대한 꿈을 안고 있던 아이였다. 엔터테이너가 됐다. 형님이랑 비슷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1a008f45a763774d1853cf3920b3e17aed23630771b2e1141e31b49114cfeeb" dmcf-pid="9G08ZnhLy0" dmcf-ptype="general">"래퍼를 관두지 않았다"고 강조한 딘딘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다. 그때그때 경기가 다르지 않냐. 이쪽이 좋다 싶으면 이쪽으로 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5b534cd50dfc6012fc617e2af0c77282b753de84b17d7aeaf2e499548144fbcb" dmcf-pid="2Hp65LloC3"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는 "사람이 곧은 모습이 있어야 한다. 래퍼면 끝까지 래퍼로 가야 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c2c0e6b80bfb16befc2ea8fd1dcaf863cebcf18c8060482172d5c26dbc8b33f" dmcf-pid="VXUP1oSghF"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fZuQtgvaS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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