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레이나, 스토킹 피해 충격 고백…"집까지 찾아와 이사, 현실 살아라" 작성일 07-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I5tgva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0f54a5e3ddbedd14b9e573dec0fbd9dea235a5507ed41e412929c3825b7398" dmcf-pid="UJC1FaTN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레이나. 출처| 레이나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tvnews/20250721140304998ydrb.jpg" data-org-width="591" dmcf-mid="0MkTWRme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tvnews/20250721140304998yd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레이나. 출처| 레이나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5f87659b7882e61fe0a5b234499582c2a218325c8fc28580b5e1359aa2c595" dmcf-pid="uiht3Nyjy0"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레이나가 스토킹 피해에 고통을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6427b2b56953a05b29a6131068eff8487248128eb6a1de6cd2f5d05a5c7a0c45" dmcf-pid="7nlF0jWAC3" dmcf-ptype="general">레이나는 21일 자신의 SNS에 "이제 망상, 유사 연애 계정 차단하겠다"라고 팬과 가수 이상의 관계를 넘는 행동에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a2d3090007c1e2c5700fcd6a17aa6723e88acab1f8231cd3802d4dfd21c134b0" dmcf-pid="zLS3pAYcyF" dmcf-ptype="general">레이나는 그동안 자신을 향한 도를 넘는 관심과 행동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93be8f5286cbbcfd565e6cb1446a8efddd6322b2c866769d7c215484e646e4b" dmcf-pid="qov0UcGklt" dmcf-ptype="general">레이나는 "응원해 주시는 마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그냥 두면 저를 두고 혼자만의 망상을 하면서 그게 사실인 것처럼 말한다. 이전에도 '가족 증명서에 내 이름이 배우자로 적혀 있다'는 망상 연락을 받은 적도 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38d6ba69e9c511c2c7d4c2ce9659681d074398a1f9fdcc751e8385fa7c1564b5" dmcf-pid="B7Jwm9g2W1" dmcf-ptype="general">이어 "여자로 진심으로 좋아하니 사귀자며 번호 적힌 편지와 꽃을 들고 찾아온 사람도 있었고, 어떤 사람은 집까지 찾아와 급히 이사한 적도 있다"라며 도를 지나친 피해 사례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65f2f0fa585dc5c868d869d3eb0f24122e5107f430f93c3b9a3a3329a4c80366" dmcf-pid="bzirs2aVW5" dmcf-ptype="general">최근 순수한 팬들의 편지와 선물까지 거절한 이유가 이 때문이라고 밝힌 레이나는 "2년 전부터 몇몇 심한 분들한테는 '계속 선 넘으면 신고한다'라고까지도 말한 적도 있지만 계속 생긴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432c874175f9ffaf908572944a07983766bd5897f490ecac0b7a682757789fe" dmcf-pid="KqnmOVNfWZ" dmcf-ptype="general">이어 "보여지는 직업이라 해서 일방적인 일방적인 망상과 선 넘은 표현을 다 받아줘야 하는 건 아니지 않나 싶다. 무시하려고 흐린 눈 하는데도 보면 정말 한숨이"라며 "제발 현실을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58b83b9374effc5667902cf014f97c9331fc861c3f3ef59ff2ea759d9040bbfe" dmcf-pid="9BLsIfj4yX" dmcf-ptype="general">레이나는 애프터스쿨과 유닛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했고, 현재는 소속사 없이 솔로 가수로 독자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2boOC4A8lH"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엄지원, 남편과 사별 후 ♥안재욱과 재혼…시동생 넷과 신부 입장 ('독수리 오형제') 07-21 다음 ‘보석 같은 한소희’ 도쿄도 홀렸다…호피백 걸치고 거리 패션 완성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