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아이돌 넘어 배우로 도약…1인 2역도 모자라 130개국 시청률 '1위' 작성일 07-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mDTxwMZ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7c7f3adbd9d0f21247d638d3e4cc2b6da79b0c2985238bcaaca8af4c225a6b" dmcf-pid="xxswyMrR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tvreport/20250721142205210drms.jpg" data-org-width="1000" dmcf-mid="6ttZqw5r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tvreport/20250721142205210drm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1a1eba1ac21f57b6f826297cdae48982211fc3d81928901ba245ac082cc5b0" dmcf-pid="yy9BxWbYYA"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서현이 깊어진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p> <p contents-hash="a1e4f6aaf0eaf89641753f3b4977c8e80276df66c6300b3920f902283855b08a" dmcf-pid="WW2bMYKGXj" dmcf-ptype="general">서현은 지난 17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p> <p contents-hash="1a6a76227f0a15ac4145e89f97cb2f03256ce086d4afc51ae83cd85879d38a88" dmcf-pid="YYVKRG9HYN" dmcf-ptype="general">지난주 막을 내린 작품은 시청률 상승과 해외 호응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이로써 서현의 막강한 흥행 파워와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p> <p contents-hash="7d1784f1af012ea2cbcfc01e4b432e44bbfa93163fec2f3b34c7bc21c130a194" dmcf-pid="GGf9eH2X5a" dmcf-ptype="general">서현은 극 중 K와 차선책이라는 전혀 다른 두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인 2역을 넘어 각 인물 성격과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한 서현 연기는 원작 캐릭터를 넘어선 자신만의 색깔로 몰입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p> <p contents-hash="409064b372fdf86c89d7bbc1b5d51e23fda70a42a8bd1def8182dd55092f4f51" dmcf-pid="HH42dXVZHg" dmcf-ptype="general">그의 팔색조 같은 변신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인기를 증명했다.</p> <p contents-hash="1bffd1226a928b787a081d9c0f695ef9d18b14e0706ea5f1db674e4e9b98a7c7" dmcf-pid="X7ndkzJqGo" dmcf-ptype="general">서현 효과는 시청률로도 입증됐다. 한동안 1%대에 머물던 KBS 수목드라마 시간대에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시청률 반등을 기록했다. 이후 마지막 회까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최종회 3.2%로 시청률 상승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p> <p contents-hash="28118b2d4e52c55e4940a5d1ac2e3899a7447f53248e1bde4780ee27263876b6" dmcf-pid="ZzLJEqiBGL" dmcf-ptype="general">해외 반응도 만만치 않았다.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를 통해 방송된 작품은 첫 주부터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시청자 수 기준 주간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브라질, 영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등 130여 개국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그의 영향력을 전 세계를 통해 발휘했다.</p> <p contents-hash="75be880173c30fda9a5be2333381b08a67b2d3f0a8f41c72a13fbd151ef00ce2" dmcf-pid="5qoiDBnbGn" dmcf-ptype="general">한편 서현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인물이 가진 상처, 아픔, 사랑을 통해 새로운 감정과 가치관을 깨닫는 소중한 경험을 했고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면서 종영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327f17168ad797b41ac2ee9c0d3aa6473405890a1bb801aacf241985b893661" dmcf-pid="1BgnwbLK1i" dmcf-ptype="general">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진구 커진 덩치 스크린로도…‘대탈출’ 극장 특별 상영 [공식] 07-21 다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음악→비주얼 진화했다..반응 궁금해" [스타현장]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