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초통령이란 말 감동적, 조카도 자랑한다”

작성일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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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a1021c3ac065ae4d91fe50ccee804842a81511f151e1b5ee3e73634d407890" dmcf-pid="YC37Yesd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145105855dmlm.jpg" data-org-width="650" dmcf-mid="yrpqHJIi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145105855dml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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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4219e3a9a0d9ba3f6ef9c4c2351bf6d4f4866939ffe7c50ac29a80b800987b0" dmcf-pid="GerCa0xpls"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contents-hash="16f3d82978924e402a44c137cfa6c4cf6e2340da9287f08ce47e12024f785f5b" dmcf-pid="HdmhNpMUSm" dmcf-ptype="general">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초등학생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1bd3d5d3d7113544930d65b117dbde22527d998cf47fbec3f5352c2d8f0a754b" dmcf-pid="XJsljURulr" dmcf-ptype="general">7월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초통령'으로 불리는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c8e35aa8c8f02d6adb3f96d088a8da3e1368e3f39cce199d9855363c980cb6de" dmcf-pid="ZiOSAue7Ww" dmcf-ptype="general">연준은 "초통령으로 불리는데 어딜가나 많은 사랑을 받는건 기쁜 일이다.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e65835d13d2599cf9dee2b22fdaacd52f8b67e9d666f8a81f73589ee1e5c23e" dmcf-pid="5nIvc7dzhD" dmcf-ptype="general">수빈은 "조카가 초등학생인데 학교에서 우리가 인기가 많다고 삼촌 자랑을 한다고 들었다"고 밝히며 "덕분에 뿌듯하고 감사하다. 성별, 나이 상관없이 사랑 받는건 감사한 일이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2de251636f503805e1525a7209a6b9b4841245de1e913f097bbd72b037b8fa6" dmcf-pid="1LCTkzJqyE" dmcf-ptype="general">태현은 "초통령이라는 말이 기쁜게 어느 시절을 함께한 아티스트라는게 감동적으로 와닿는 것 같다. 나도 크면서 보고 자란 아티스트가 있다. '우리 초등학교 시절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였지'라고 나중에 얘기해줄거라 생각하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1753b1c272249bfbe5e93006c5c12381916bb40443a9af87a891ba6d22d081d" dmcf-pid="tohyEqiBTk"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 / 표명중 acepyo@</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FglWDBnbl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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