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6년만 직속후배 데뷔, 칭찬감옥 가두고파”

작성일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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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183a42746bc231ebc019ef38ec00ff9982471e99b148913d016d34079894cb" dmcf-pid="bkaOxWbY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150304358bfxg.jpg" data-org-width="650" dmcf-mid="qpStEqiB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150304358bfx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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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4219e3a9a0d9ba3f6ef9c4c2351bf6d4f4866939ffe7c50ac29a80b800987b0" dmcf-pid="KENIMYKGSA"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contents-hash="83b867725d1c0e4e5d922a29c7d85728da65624d8faa5e4674752b29d808e730" dmcf-pid="9DjCRG9HCj" dmcf-ptype="general">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직속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a6618951636ddcab403b40947c62c49271dd6873833d7a509861e9e95936e7f" dmcf-pid="2wAheH2XlN" dmcf-ptype="general">7월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선배가 되는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28e1315f1d8a2e91b5d53ae66181a0b26a4e6241465c9db303b29718609238fb" dmcf-pid="VrcldXVZCa" dmcf-ptype="general">빅히트 뮤직이 신인 론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범규는 "후배들을 만나고 왔는데 너무 귀엽고 열심히 하는 그룹이다.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해주고 싶다. 방탄 형들도 활동 열심히 하라고 말씀해주셨고 실제로 만나면 잘 챙겨주셔서 나도 동생들에게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ab928274ea333676547e910abd38fc5c4b93821c4c6ba4715d89edd1eabcb64" dmcf-pid="fmkSJZf5Tg" dmcf-ptype="general">휴닝카이는 "두달전에 보고 어제 봤는데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해서 봤다. 다들 너무 잘 하더라. 칭찬감옥에 가둬 칭찬해주고 싶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ff28dee5300d6a9ff00ca925dc815fa101f9970a5c53964ab776a0e9fa8cf97" dmcf-pid="4sEvi541ho"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 / 표명중 acepyo@</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8CrWoFP3C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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