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싱가포르 '게이바' 목격담 확산…"남자랑 노닥거려" [RE:뷰] 작성일 07-2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m7E9g2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639fb49438c4b376e9e77da16618478c3f0ae324a8dbd658aa0002e13b4ca6" dmcf-pid="UnszD2aV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tvreport/20250721174605832ilnh.jpg" data-org-width="1000" dmcf-mid="0z9EqO3I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tvreport/20250721174605832iln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41a7bbaaf0c00999f9bf37d21fe4cdbc3b34d916e50c822462bd099db33a36" dmcf-pid="uLOqwVNfZM"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싱가포르의 한 게이바 앞에서 포착됐다.</p> <p contents-hash="0c32baaf201e42583d6de1d10159c919bfb6f590790e916385c95a493fb9fcc1" dmcf-pid="7oIBrfj41x" dmcf-ptype="general">20일 채널 '김똘똘'에는 '해외 보석을 발굴하라 [쌍게이 싱가폴 여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a13623f92b85594f8202709cc309d4cf38e149c205938f9b024322bc6cefdfba" dmcf-pid="zgCbm4A8XQ"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홍석천과 함께 싱가포르 여행을 떠난 크리에이터 김똘똘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p> <p contents-hash="c33420ad0d04ea83357b7c5adf7e0e355e29df72814fe6bfc5b71858a1a795ac" dmcf-pid="qahKs8c6tP" dmcf-ptype="general">이날 홍석천과 김똘똘은 싱가포르 게이바와 클럽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494e8b925a8ba9bcbc01dfe01b947ccc0a55283c57cd2823baee7ba461566335" dmcf-pid="BNl9O6kPt6" dmcf-ptype="general">게이바 안에서는 홍석천과 김똘똘을 알아보는 현지 팬들의 인사가 쏟아졌다. 이에 두 사람은 "보석함 팬들이 많다"라며 "우리가 정말 글로벌하게 성장을 많이 했다"라고 뿌듯함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50863b95b35fe56af4120359f4640464dd7381801bb76f378f7dc4a0a7389c39" dmcf-pid="bjS2IPEQt8" dmcf-ptype="general">한 게이 클럽에서는 그룹 2NE1의 '내가 제일 잘나가', 빅뱅의 '뱅뱅뱅' 등의 히트곡이 흘러나오며 K-팝의 글로벌 인기를 위상을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cade70b8c412d86f727c6a6a4f208cc40ec868e7407b840eaf764e6e1f416e2a" dmcf-pid="KnszD2aVG4" dmcf-ptype="general">김똘똘은 "홍 선배(홍석천) 게이바에 있다가 사라져서 지금 따라 나와봤더니 밖에서 남자들이랑 노닥거리고 있다. 화장실 간 줄 알았다"라며 현지 남성들과 다정히 대화를 나누고 있는 홍석천의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p> <p contents-hash="1251355d1381e2c242340b5f84bdd7cfbcf6c92f4d3ccfbca6de29b716aa8d74" dmcf-pid="9LOqwVNftf" dmcf-ptype="general">이후 호텔로 돌아가던 홍석천은 "인기 많은 게 아무 소용 없다는 거를 이제 알았다. 수많은 사람들과 사진 찍어주고 맞팔했지만 결국 혼자 간다"라며 "이렇게 불금이 지나간다"라고 허탈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d3e0f96e82a4c48cf299c729f2f02ac81469e9ee296de5e7cb22aa7fad8cc70" dmcf-pid="2oIBrfj4YV" dmcf-ptype="general">한편 1995년 제4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홍석천은 2000년 국내 연예인 최초로 성소수자임을 커밍아웃 했다.</p> <p contents-hash="4636bf539467270d88a2e36d9c490a744b22f2719ef7dddbe6ff91b51a81bcd2" dmcf-pid="VgCbm4A8X2" dmcf-ptype="general">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채널 '김똘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지노' 감독의 절치부심, 신안 앞바다 보물선 도굴 실화로 돌아왔다 07-21 다음 [SC현장]"한시간만 투자하면 유현준"…'이유 있는 건축', 예능 만난 건축(조합)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