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가 만들어낸 ‘독보적 빛깔’ 전 세계가 블랙핑크 영향권 작성일 07-2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ZSTdOJU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16b15106008826744938551af70ec46d2df92b46862b481eefde9177427213" dmcf-pid="HwhEwVNf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세계가 블랙핑크의 에어리어(AREA)가 됐다. 이를 현실화시킨 글로벌 촉매는 새 노래 ‘뛰어.’ 공개 열흘 만 동영상과 음원을 대표하는 양대 글로벌 플랫폼 유튜브, 스포티파이 인기순위 ‘최정상’에 오르며 전지구적 스타로서 여전한 위세를 과시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rtsdonga/20250721180701240dkwo.jpg" data-org-width="1200" dmcf-mid="Y075tAYc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rtsdonga/20250721180701240dk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세계가 블랙핑크의 에어리어(AREA)가 됐다. 이를 현실화시킨 글로벌 촉매는 새 노래 ‘뛰어.’ 공개 열흘 만 동영상과 음원을 대표하는 양대 글로벌 플랫폼 유튜브, 스포티파이 인기순위 ‘최정상’에 오르며 전지구적 스타로서 여전한 위세를 과시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2389b795747d9c0a3ea4ee342a9c8479948aeec59d21cf259aa465b4fa490c" dmcf-pid="XrlDrfj40c" dmcf-ptype="general"> YG가 만들어낸 독보적인 빛깔. 전 세계가 블랙핑크의 영향권에 들었다. </div> <p contents-hash="8bc91093fc9ed2743a0313348a0b4a6c34230947bec8c2aba4edce45c8dce0d0" dmcf-pid="ZmSwm4A8pA" dmcf-ptype="general">이들의 시그니처 사운드 ‘블랙핑크 인 유어 에어리어’(BLACKPINK IN YOUR AREA)를 현실화시킨 글로벌 촉매는 새 노래 ‘뛰어’였다. </p> <p contents-hash="8ad97ab328f06fd8842b121f2e69ae5821b9b33798806d2fbeeb17bf3159c56a" dmcf-pid="5svrs8c6uj" dmcf-ptype="general">유튜브와 스포티파이를 삽시간에 압도했다. 공개 불과 열흘 만 동영상과 음원을 대표하는 양대 글로벌 플랫폼 인기순위 ‘정상’에 오르며 전지구적 스타로서 여전한 위세를 과시했다.</p> <p contents-hash="6c1f6b4f65506ac1f08b06071ebdbd2afbff331d65f744b19ad118c1d05b0513" dmcf-pid="1OTmO6kPFN" dmcf-ptype="general">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뛰어’(JUMP)가 글로벌 주간 인기 곡과 주간 인기뮤직비디오 등 전 세계 음악 트렌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2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e4dfdd5ab402d0cc516189250b2c923b1cf5af4008a0a702fbd307287bd916f6" dmcf-pid="tIysIPEQUa" dmcf-ptype="general">21일 오후 기준 ‘뛰어’가 유튜브에서 기록 중인 누적 조회수는 8515만 회. 다수의 억대 뷰 영상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유튜브 퀸’으로서 그 숫자를 ‘49편째’로 늘리는데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블랙핑크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자 수도 1억 명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9790만 구독자는 전 세계 모든 가수를 통틀어 ‘역대 최다’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b70fca06dc0d32a444938bad9bfe46583404d17e0a66642434153dfbc6b4fd5f" dmcf-pid="FCWOCQDx3g"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뛰어’의 유행세는 두드러진다. </p> <p contents-hash="ebdfb1395b518347f0a587ebefebf2d50f5dcd0f450c0b9cf43e04772b91e3a3" dmcf-pid="3hYIhxwMFo" dmcf-ptype="general">최근 플랫폼이 자체 발표한 글로벌 통합 주간 인기 순위 표에서 1위에 올랐다. ‘뛰어’의 스포티파이 정상 등극은, 2022년 선보인 정규 2집 ‘본 핑크’ 타이틀 곡 ‘셧 다운’(Shut Down) 이후 2번째로 케이(K)팝 그룹 사상 ‘최초 최다’ 기록을 동시에 세우는 영예 또한 가져왔다.</p> <p contents-hash="27277c3f2e48937282efa8beabf3d8b47e2759b5dbfd3259b8dea1e7f55b2473" dmcf-pid="05UX5NyjpL" dmcf-ptype="general">유튜브, 스포티파이를 통해 입증된 ‘뛰어’의 글로벌 신드롬에 보조를 맞추 듯 해외 매체들도 앞다투어 격찬에 가까운 비평을 내놓고 있다. </p> <p contents-hash="1b7bd8ffdb5fd0a855696f3b060c8c41d6c9e9d96f1017a25e96f34cdfd3b91c" dmcf-pid="p1uZ1jWApn" dmcf-ptype="general">빌보드는 ‘뛰어’를 “열정의 찬가”(High-Energy Anthem)라고 정의했고, 영국의 음악 전문 매체인 NME는 “중독성 있는 강렬한 힘을 품은 곡”이라고 호평했다.</p> <p contents-hash="a50ba0147810f3e4ae73a48b7dba11cf270b99c78c97d37fdb621cd4c3d9c739" dmcf-pid="Ut75tAYc3i" dmcf-ptype="general">블랙핑크는 새 노래 ‘뛰어’ 발표와 나란히 월드투어에도 돌입했다. ‘블랙핑크 보유국’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새 투어 ‘데드라인’(DEADLINE)은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전개된다. </p> <p contents-hash="d14a0d38848fe0079a93089eb0faa7cc96015e6688e88b5c6f17e0c3d7f5a115" dmcf-pid="uFz1FcGkpJ" dmcf-ptype="general">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규·이종혁·장덕수·원규빈, '청담국제고2' 4人 4色 매력들 07-21 다음 GPU 100배 늘린다고? 판 커진 반도체 동맹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