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주' 안선영, 韓 떠나기 전 추억쌓기.."이럴날도 얼마 안남아" 작성일 07-2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8M8iCn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ca9711c7878622b2a6b47d3176ca6fc38779e27cc93516141b7239b7cd5667" dmcf-pid="Wv6R6nhL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poctan/20250721200854922jirc.png" data-org-width="650" dmcf-mid="xQEsEluS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poctan/20250721200854922jir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34ee4019d4db849e341cb1a43d3f5f7fc0f4522f7aeed7834cdd6f3a6d6ab1" dmcf-pid="YTPePLloyH"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로 떠날 마음의 준비에 나섰다.</p> <p contents-hash="62f7cde569060119504620efc3f30ec0719a1d7cdd0390f4ca49f9389f291b3c" dmcf-pid="GyQdQoSgvG" dmcf-ptype="general">20일 안선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신나는 여름방학"이라며 여름방학을 즐기는 아들 바로의 모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75077dbed8dc72dfb4423053854d6289fca6b19e288c56bcc760638c8e6f4e3" dmcf-pid="HWxJxgvahY"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닭발 사진과 함께 "닭발 하이파이브♥ 이제 이럴날도 얼마 안남았네"라고 아련해 했다. 이후 21일에는 스케이팅 수업을 받는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사랑과 애정으로 알려주신, 바로와 동갑내가 아들의 엄마이신 선생님의 스케이팅 수업. 토론토 가서도 배운거 잘 되새겨 열심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7b86d860e81b83ec79d7c68393888938bd573aabe9d9233dbc331958edb9699c" dmcf-pid="XYMiMaTNyW"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안선영은 모친과 식사를 하며 "우리 캐나다가도 열심히 집밥 해먹자"고 말하는가 하면, "아싸 엄마한테 35세로 액면가 평가받았다"라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389f6752e1811c2e8b202916ad8a67d64fb3f4147ca65d4376bdfa5c80336f9" dmcf-pid="ZHeLejWAyy" dmcf-ptype="general">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던 중 지난 4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제가 과감하게 모든 커리어를 접고 캐나다로 이사를 가기로 했다"며 캐나다 아이스 하키 팀의 입단 테스트에 통과한 아들을 위해 일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1f4d4b7c5d43f5d6b69515bb14de1b7f3c4befa570ad0012870909b308a69f3" dmcf-pid="5XdodAYcCT" dmcf-ptype="general">이후 일각에서는 '캐나다 이민설'이 확산됐지만, 안선영은 "저 이민 안가요!!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 뿐"이라며 "생방송이 불가능해 26년 생방송 커리어 접는 것 뿐이지만 바로스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엄마병원 들여다보러 매달 서울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0b716cd4a002367872e5d8c9fef66cb990d721f9b71d5573efae1839391772b" dmcf-pid="1ZJgJcGkSv"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dd854dd70f1255083a7c4f87e0599acb067787405e39d0393b895cd9efc07aef" dmcf-pid="t5iaikHECS" dmcf-ptype="general">[사진] 안선영 소셜 미디어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연말까지 GPU 100만개 돌린다는데”…올트먼 또 만난 최태원 회장, HBM 단골 만드나 07-21 다음 "인생도, 노래도 힘을 빼야 되더라" 이무송이 전한 근황 '사는 게 뭔지'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