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총기 소재 시리즈 '트리거' 팬이벤트 생중계 취소 작성일 07-2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3P74A8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6e846026b90e004e11e78a685f093bed16e56ded8c41f6578aeec40952b98d" dmcf-pid="8gnCNsFOX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is/20250721202141665arhh.jpg" data-org-width="720" dmcf-mid="fk5f09g2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is/20250721202141665arh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13af0e1c0a35ce5da5c071629b38a813a69354fc5c451613dcad5e51143d65b" dmcf-pid="6aLhjO3IYu"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넷플릭스가 새 시리즈 '트리거' 팬 이벤트 생중계를 하지 않기로 했다. 인천 총기 살해 사건 여파를 고려한 결정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cc65e2b202e8b0dacc158b9484e70ea4d7d2aca10f83c0af497278959e719272" dmcf-pid="PNolAI0CtU"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트리거' 공개를 앞두고 오는 22일 오후 7시15분터 '트리거 토크 앤 샷' 팬 이벤트를 연다.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하지만 당초 계획돼 있던 생중계는 하지 않기로 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현장 이벤트는 취소 없이 진행한다"고 했다. 생중계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다만 인천 총기 살해 사건을 영향을 감안해 홍보를 최소화하는 거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3bc986063f5c9aa1c8411e8c57ac8253404ed08ca3a49c9ec18807665659479" dmcf-pid="QjgScCph1p" dmcf-ptype="general">'트리거'는 총기 청정국으로 불리는 한국에서 갑자기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총기 관련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각자 다른 이유로 총을 들게 된 두 남자가 주인공이다. 배우 김남길이 정의를 지키기 위해 다시 총을 든 경찰 '이도'를, 김영광이 총기 사건 현장에서 이도를 돕는 조력자 '문백'을 맡았다. 연출은 영화 '미드나이트'(2021) 등을 만든 권오승 감독이 했다.</p> <p contents-hash="b06b3f985b3ca61618c3ade3a932f94373c9c0f36793ea8939fffe1a2c14798a" dmcf-pid="xAavkhUlY0" dmcf-ptype="general">오는 25일 공개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a5cf3224482189080c6c2f836a73d4512e61fa071757433f0e9be409f945c8f" dmcf-pid="yU3P74A8Z3"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0일 오후 9시30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에서 60대 남성이 30대 아들을 사제 총으로 살해한 뒤 도주했다. 이 남성은 이날 자정 무렵 서울 강남 일대에서 경찰에 검거됐다.</p> <p contents-hash="d6bc610e94ae9f926a76d5821f423fca7dbe731618839c614979bc417a1afe3e" dmcf-pid="Wu0Qz8c6GF"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씨스타 보라-소유, 소문 적극 부인 “때리거나 기강 잡은 적 없어!”(짠한형) 07-21 다음 돌아온 쎄이, 음악도 비주얼도 파격&충격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