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불화? "차안에서 치고박고 싸웠다고..눈으로 욕했다" 루머 해명 ('짠한형') 작성일 07-2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ORDS7v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80294ff49b69ff83a26d9e967d2848b61849b2aa4211df765c45aff7bdeff6" dmcf-pid="xKIewvzT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poctan/20250721203004630pdlg.jpg" data-org-width="598" dmcf-mid="PdpO1qiB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poctan/20250721203004630pdl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dc329f14bc78e8595d63c24ca379284b64b20b194279acb0bca0e19be730b1" dmcf-pid="ymVGBPEQSM"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짠한형'에서 소유와 보라가 씨스타와 관련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402866d7df67bbd799e612eb4539164f8cd7e0fb93cbf1e6ab9cdb187d2c6cc7" dmcf-pid="WsfHbQDxTx" dmcf-ptype="general">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102화에는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와 소유가 출연해, 데뷔 후 처음 밝히는 속내와 함께 웃음과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75b71e6911934542f5091e383587133d6d6aba42efa1dc3a9267f7d20b36509" dmcf-pid="YuD6jO3IWQ" dmcf-ptype="general">이날 소유와 보라는 아이돌 시절, 아이돌 간의 미묘한 거리감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했다. 보라는 “사람들이 우릴 세다고 생각하지만, 한 번도 기강을 잡은 적은 없어요. 어느 날, 우리 후배가 인사 안 하고 지나가는데 눈으로만 욕했지 말은 못 했어요”라고 당시 상황을 유쾌하게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dd8cbb0e294601bc0a209ae8adfb8f45fe8acb3657846305b22b192113061db" dmcf-pid="G7wPAI0CWP" dmcf-ptype="general">이어 보라는 “누구를 때렸다, 기강 잡았다 그런 소문도 있는데, 진짜로 했다면 우리끼리 했지 남한테는 절대 그런 적 없어요. 어떤 소문엔 효린이 차 안에서 소유를 때렸다더라? 그런 말도 있었죠”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2033560be0953895d8cb89f8e2c41778a71f45a40843e38b6c64270c8e2e2555" dmcf-pid="HzrQcCphW6" dmcf-ptype="general">심지어 소유는“우린 사실 밴도 잘 안 탔어요. 대기실에서 장난은 많이 쳤지만, 그런 게 상처가 되거나 하진 않았어요. 근데 그걸 옆에서 보면 좀 놀랄 수 있긴 하죠. 우리끼리는 그냥 친해서 했던 장난인데.”라며 웃음, 보라도 그러면서 “씨스타의 센 이미지가 그런 오해를 만든 것도 있어요. 어릴 땐 ‘아이돌이니까 안 된다’는 것도 많았고, 그런 거에 부딪히며 우리가 더 똘똘 뭉쳤던 것 같아요”라고 담담히 말했다.</p> <p contents-hash="52f3e808afe956ce770a70af144635301ae999fcdad4f4305ceb089518526b0e" dmcf-pid="XqmxkhUlW8" dmcf-ptype="general">보라와 소유, 그리고 씨스타의 지난 시간을 들여다본 이번 방송은, '아이돌'이라는 화려한 이름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고민을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방송투데이' 오늘 맛집… 뽕잎 김치찜 07-21 다음 '의식불명' 함은정, 깨어났다.. 이가령, 이상숙에 "네 딸은 죽었어" 잔혹 ('여왕의 집')[종합]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