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차트 800위권·초동 1만장… '성적 안녕!' 작성일 07-2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VYfdOJ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c31e0175acdafc56f42674e84fbaa56541eb683d9637fe3c19efb3dbd88f4a" dmcf-pid="3OfG4JIi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mydaily/20250721204644095muzz.jpg" data-org-width="640" dmcf-mid="tD8X6nhL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mydaily/20250721204644095mu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유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4d0567635532309b674b0ce34fab57ae8df0a69e2c305f96bd372460743c86" dmcf-pid="0I4H8iCnI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성적이 암담하다.</p> <p contents-hash="940caa1c6f0cfd278f96899b7ccb9f094d2a265128b6e49175245da5765d43f3" dmcf-pid="pC8X6nhLsr" dmcf-ptype="general">아이즈원 출신 조유리의 새 앨범 성적이 전작에 비해 많이 하락세다.</p> <p contents-hash="c02c72aad1b7f0f28ef070fba4e61d966ec97b1a261c1e352b1fb5ae2b9f3f32" dmcf-pid="Uh6ZPLlosw" dmcf-ptype="general">16일 공개된 세 번째 미니앨범 '에피소드 25' 타이틀곡 '이제 안녕!'은 점유율이 높은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800위권이다. 순위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391위로 진입해 600위대를 거쳐 20일 기준 이제 838위까지 떨어졌다. 이용자도 1만명 미만이다.</p> <p contents-hash="55cee93eb5d5243bd339bec25ada034f6b7c46c8ac89e720d3f2c0d0a28ff764" dmcf-pid="ulP5QoSgwD" dmcf-ptype="general">음반 판매량도 전작에 비해 처참하다. 첫 싱글과 첫 번째 미니앨범이 7만장(초동 기준) 이상 판매고를 올렸고 두 번째 미니앨범도 3만 6000장 이상을 팔았지만 이번 앨범의 초동 판매량은 1만 3000장에 그쳤다.</p> <p contents-hash="6ec80069ab9a521f65dd2f96cb7b56b3c646619ee55594ff665ff060f7973563" dmcf-pid="7YdpJcGkmE" dmcf-ptype="general">조유리는 음반 발매 전 소속사를 통해 "정말 좋아하는 밴드 음악을 시도한 것이 가장 큰 도전 중 하나인데 노래에 맞춰 보컬적인 면에서도 변화를 주려고 노력했다"고 2년만에 나온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 했다.</p> <p contents-hash="075400a348cfbb4bb6f8d4a63c4fa099af949652fe5590d087d2c974e6d18cd8" dmcf-pid="zGJUikHErk" dmcf-ptype="general">아이즈원 메인보컬 출신인 조유리는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고 있다. 메인보컬로서 보여줄 음악적 역량이 넓었기에 다양한 시도를 했고 첫 솔로 앨범이 나왔을 때에는 기대감에 부응하는 듯 했지만 지금의 상황은 좋지 않다. 권은비·최예나·이채원 등이 솔로로 가요계에서 입지를 다지는 것과 다른 모습이다. </p> <p contents-hash="dacd4aa8db018714ffc5cebe808ef6e435578fdafd92859374d7111425ca7fce" dmcf-pid="qHiunEXDIc" dmcf-ptype="general">본업인 가수보다 배우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출연 이후 손예진과 '버라이어티' 주연으로 나선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CM 숨겨둔 딸=혼외자? 아내도 두 명?"..김태우, 당혹감의 전말[4인용식탁][별별TV] 07-21 다음 인간성·작가정신이 만든 ‘지금의 한류’…자본 논리로부터 창작자들 지켜야 지속 가능[전문가의 세계 - 이종필의 과학자의 발상법]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