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작성일 07-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4AmyBWSi"> <p contents-hash="ad600c879d9309dcbc2d1bd05cfebac279f14791fdc94cf18b38eb665489b7fc" dmcf-pid="Wf8csWbYCJ" dmcf-ptype="general"><strong>■ 영화 ■ 아이 캔 스피크(OCN 오전 10시)</strong> = 옥분은 날마다 주민센터를 찾아 동네의 온갖 민원을 낸다. 누구도 말릴 수 없던 옥분 앞에 원칙주의적 공무원 민재가 나타나 두 사람은 티격태격한다. 한편 영어를 오래 공부해왔지만 실력이 늘지 않는 옥분은 원어민 수준의 민재에게 영어를 가르쳐달라고 한다. 민재는 옥분이 영어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음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점차 이해한다.</p> <p contents-hash="88e59b9ccf1b004e05764ee9e5e0ec25f5440aeb804677730ca3bacfd1b54aaa" dmcf-pid="YBKokhUlCd" dmcf-ptype="general"><strong>■ 예능 ■ 벌거벗은 세계사(tvN 오후 10시10분)</strong> = 광고는 새로운 경험을 간접 제공하고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등 일상에 영향을 끼쳐왔다. 그러나 광고는 가장 정교한 속임수이기도 하다. 역사적으로 광고는 사람들의 불안을 자극해 소비를 부추기거나 평범한 물건을 특별한 것처럼 포장하는 등 사람들의 생각과 취향, 가치관까지도 움직여왔다. 인류를 현혹하는 광고의 숨겨진 역사를 파헤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경헌, 김현균에 전하는 충격적인 고백…"나 임신한 것 같아" ('여왕의집') 07-21 다음 임야에 3년간 공사 중인 ‘드림 하우스’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