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제이제이 母 합가…"아들 같진 않아" 서운

작성일 07-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선의 사랑꾼' 2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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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616e3059e5074cd269891f189892cf95a71610db7f7d7508376e583d121dee" dmcf-pid="6CUvFbLK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1/20250721223328654eltg.jpg" data-org-width="727" dmcf-mid="fddBxgvaG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1/20250721223328654elt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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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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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2fd0a6939378b2c4271ee66fd1b7b9af6dd2bc270cc743c57048a4ec6fb0d23" dmcf-pid="PhuT3Ko9X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제이제이 어머니가 줄리엔 강에게 서운함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e16df9eca0af687cb71978cfdf9305fa112e9940ba7bf7d95ac3de0cdf02e8b1" dmcf-pid="Ql7y09g2Hz" dmcf-ptype="general">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신혼부부 줄리엔 강, 제이제이의 일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783936bcc232f1fe6a248fe6b3e06c9d2c75274afb28011a45fd04c4c49ee20" dmcf-pid="xSzWp2aVZ7" dmcf-ptype="general">제이제이가 "요즘 친정엄마와 합가해서 살고 있다"라고 알렸다. 줄리엔 강이 "처음에는 둘이 결혼했으니까 '앞으로는 우리만 한 집에서 같이 살 거야' 했는데, 장모님도 같이 살아야 한다는 걸 생각 못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표정이 굳은 채로 "장모님이랑 거리가 있어서 괜찮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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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1/20250721223330159vtlv.jpg" data-org-width="500" dmcf-mid="4JyclZf5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1/20250721223330159vt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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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8011608aedc9723941487f180f69f779a95544a72e47285c7e7a291570d9aa8" dmcf-pid="WPDRAI0CZU" dmcf-ptype="general">이때 제이제이 어머니가 등장했다. 그는 "어떻게 하다 보니까 같이 살게 됐다. 지내는 층은 다르다. 저는 2층에, 얘네는 3층에 산다. 별로 잘 안 만난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2aa281200070276b92fe26c87a3ee28f444d4324abc92810c13ac6d9e7cabbe" dmcf-pid="YQwecCph1p"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사위랑 사는 게 어렵진 않나? 괜찮나?"라고 묻자, "어려울 때는 어렵다. 그래도 서로 편하게 생각하려고 한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66251d1a4b02a0b42048ac83bbb262de531b1872010e24a38ac2643cb4ed7bc" dmcf-pid="GKgfikHE10" dmcf-ptype="general">특히 줄리엔 강 장모님이 인터뷰를 통해 속내를 고백했다. 그는 "줄리엔 보면 키 크고 잘생겼다. 어디 가서 (사위) 자랑하고 싶은데, 워낙 성격이 덤덤하고, 남한테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스타일이다"라며 "아들 느낌은 안 들고, 사위는 사위더라. 단답형 대화를 많이 하고, 깊이 대화해 본 적은 한 번도 없다"라고 내심 서운해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H9a4nEXDH3"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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