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 母, 줄리엔 강 상의 탈의에 동공 지진 “장서 사이에 그런 모습 당황스러워”(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7-2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WEW3Q0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ff060008ec2a089b056f0dcac53fe21aeafcf4d4369ac75448a118b886892d" dmcf-pid="WHYDY0xp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poctan/20250721224054705zwok.jpg" data-org-width="530" dmcf-mid="xDtCtBnb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poctan/20250721224054705zwo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6dd9d89b921828b13a78c7e2e9ae3e6d63e729555acc4057de85bcb4c261e1" dmcf-pid="YXGwGpMUS0"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박지은의 어머니가 줄리엔 강의 상의 탈의에 당황스러운 기색을 표했다.</p> <p contents-hash="b339cefe10b341541ce699e56493147c7104ae4c51c528150ca8959c4cfdbd8c" dmcf-pid="GZHrHURuT3"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신혼 1년차 줄리엔 강과 박지은 부부의 근황이 공개되었다.</p> <p contents-hash="2a91e3699dc5e3f3b2928e391f5b478a9c9075ee63bdb99e61361025e61e0b77" dmcf-pid="H5XmXue7hF" dmcf-ptype="general">줄리엔 강과 박지은은 지하 2층에 위치한 운동방으로 향했다. 줄리엔 강은 운동 중 갑작스럽게 상의를 탈의했다. 여전히 ‘열일’하는 근육이 시선을 끌었다. 황보라는 “왜 갑자기”라며 줄리엔 강의 돌발 행동에 당황스러워했다.</p> <p contents-hash="45c05c8c04cb7e906c26dbca7ce1e7c084a1622cbeeef80c9bbada37b32afc6d" dmcf-pid="X1ZsZ7dzWt" dmcf-ptype="general">그 시각, 박지은의 어머니는 부부의 공간인 3층에 와 부부 대신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박지은의 어머니는 “아니 여기 무슨 텀블러가 다 와 있냐”라며 설거지감을 챙기는 것은 물론 빨래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b8ef47bd742bc9c147a5462cfa63de81fb99aa60efc7c7fac65344d3cd91226" dmcf-pid="Z1ZsZ7dzv1" dmcf-ptype="general">이후 박지은의 어머니는 운동방을 찾았다. 상의를 벗은 줄리엔 강을 보며 시선을 회피했고, 줄리엔 강도 어색한 듯 다급하게 티셔츠를 입었다. 박지은의 어머니는 “저는 아직 당황스럽다. 장모하고 사위 사인데 그런 모습 보는 게 조금 당황스럽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06392090c1e166015582ff8759a48d3d30cd5d873be967a15e288fba5212fa" dmcf-pid="5t5O5zJqy5"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5fd59524c727e2d8dc8ce13f71503c362b00f911196e9678c5d96542c6430a98" dmcf-pid="1F1I1qiBhZ" dmcf-ptype="general">[사진]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부인 오면 최악의 상황"…'불륜' 할 뻔 50대 女에 조언 (물어보살)[종합] 07-21 다음 최필립, 제조업 CEO 변신 "매출 200억, 경기권 공장 다 들어가" ('동상이몽')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