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영상] "아들, 아빠 우승했어"…트로피보다 잔디가 신기한 한 살배기 작성일 07-21 41 목록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인 클라레 저그를 들어 올렸습니다.<br><br>그런데 셰플러보다 더 화제를 모은 건 14개월 된 아들이었습니다.<br><br>모두를 미소짓게 만든 모습,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br><br>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br><br>#남자골프 #골프 #스코티셰플러 #클라레저그<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대한킥복싱협회 '제명' 조치…"정상적 운영 불가능" 07-21 다음 제이제이♥줄리엔 강, 신혼에 합가한 장모와 갈등 “부부 공간 지켜줬으면” (조선의 사랑꾼)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