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장모와 갈등…“부부 공간 지켜줬으면”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7-2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7O3o6kPG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a4781bd00d67923d8bafbf66dab52b4e79f78413ffb3142343e248870155c2" dmcf-pid="6zI0gPEQ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사랑꾼’. 사진 I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tartoday/20250722013907132oopf.jpg" data-org-width="700" dmcf-mid="4tCatS7v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tartoday/20250722013907132oo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의 사랑꾼’. 사진 I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ad7b6016cd92beb58b91d544e77b8dae2f21d66001dee6dc34d43e6295d5066" dmcf-pid="PqCpaQDx5F" dmcf-ptype="general">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이 장모와의 합가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ae0f19a1e47df8cd51a329a61da710844f54a742ec99e4181d7d66e29e48951e" dmcf-pid="QBhUNxwMYt"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장모와 합가한 줄리엔 강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e3ac7bc51f20f2c63444b2f9ee8fd0d440180bd6c2d8c22da6fe480ccaea35c" dmcf-pid="xblujMrR11" dmcf-ptype="general">이날 줄리엔 강은 장모가 부부의 공간을 청소하며 커피를 담아둔 텀블러를 치워 한숨을 내쉬었다. 제이제이에게 연락한 줄리엔 강은 “장모님이 여기 들어왔냐. 청소도 한 것 같은데 안 해줘도 된다. 우리가 할 수 있지 않냐”며 답답해했다.</p> <p contents-hash="659f609dc9f8be4ec5a64ea95210088e256d95f5c7447128906870a38e02ed87" dmcf-pid="yr8cpWbYt5" dmcf-ptype="general">줄리엔 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좀 당황했다. 이전에 장모님이 3층에 안 들어온다고 했는데 텀블러도 없어지고 옷도 없어졌다. ‘장모님이 또 3층에 들어와서 청소했나’라는 생각을 했다. 불편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ce7fa73e1ed9736af9d8f685648e7137515460b77b245b81fffa518c8ff8576" dmcf-pid="Wm6kUYKGtZ"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제이제이와 결혼했으니까 3층은 부부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도 청소할 수 있다. 우리 부부만의 공간은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01e410f3ef500d5894bc1d6f5030670a45f725bd098306f699493c2d8951493" dmcf-pid="YtkHRKo9GX" dmcf-ptype="general">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GFEXe9g25H"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업료 못 내 구박받아" 이경실, 뇌막염으로 입원한 사연은… 07-22 다음 줄리엔 강 "장모님, 부부 공간 안 들어왔으면…불편해" (사랑꾼)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