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플2' 김건우·강우진, '조작=하차' 여론 들끓어[MD이슈] 작성일 07-2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인 연습생이라고 했으나 웨이크원 소속 들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gy2iCn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0b30cd11db821bf45cd7a98b806f01cd086889594528057e0dc10bdfbfa6c0" dmcf-pid="P9ROuPEQ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건우 강우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mydaily/20250722050147115mexh.jpg" data-org-width="640" dmcf-mid="8vvBaCph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mydaily/20250722050147115me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건우 강우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bfc9a2f6b80e3d1660ee82437c8f230fc0221c3a28a5dcc77e86539b29b25c" dmcf-pid="Q2eI7QDxs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조작 논란으로 PD가 실형을 선고 받았던 Mnet이 또 조작 논란을 저질렀다.</p> <p contents-hash="525baa1567590185272358371e7d3591b4d1d6aa37d67f9082777b4cb0868938" dmcf-pid="xVdCzxwMDA" dmcf-ptype="general">웨이크원은 21일 공식 홈페이지에 ''보이즈2플래닛'에 개인 자격으로 출연 중인 김건우·강우진 참가자는 현재 웨이크원 소속 연습생이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57a8ee91a06c348ca305a7bf0a360c15e7666cfa5931c375e3266383033776f" dmcf-pid="yIHfEyBWEj" dmcf-ptype="general">이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던 기존 연습생들과 음악적 컨셉트에서 차이가 있었고 아이돌 트레이닝을 전문적으로 받은 경험도 없어서 웨이크원 팀 보다는 개인으로 출연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지만 결과적으로 프로그램 제작진과 시청자, 팬 여러분들께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됐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29d741e5b8f9abe087372d7447c76062e9267cb28eadc35cc2f9a1d349046f8b" dmcf-pid="WCX4DWbYrN" dmcf-ptype="general">웨이크원은 '이번 일은 전적으로 웨이크원의 책임이다. 책임감 있는 선택을 위해 오랜 시간 깊이 논의한 끝에 웨이크원은 김건우·강우진 연습생과 합의를 통해 연습생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387ea752a01f784297215c35ad284b15100511c9657dc2a0194043c4f54dd38" dmcf-pid="YhZ8wYKGsa" dmcf-ptype="general">'보이즈2플래닛'에서 대중들을 부르는 용어는 스타 크리에이터다. 이 스타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걱정하는건 웨이크원 소속이었던 김건우와 강우진에게 분량을 몰아주지 않겠냐는 것이다. 김건우는 이미 한 차례 인성 논란이 불거졌고 제작진은 편집없이 오히려 더 많은 분량을 내줬다. 강우진도 첫 회에서 '대단한' 싱어송라이터인듯 그가 버스킹 하는 장면까지 다 보여줬다.</p> <p contents-hash="0498e2f4d613c1e0906154a6bf521e8d0e117333cdf826c9bddbefa2a8ad8df8" dmcf-pid="Gl56rG9Hwg" dmcf-ptype="general">이같은 CJ ENM 자회사인 웨이크원 참가자들에 대한 밀어주기에 대해 김신영 CP는 "이 프로그램은 제작진 뿐만 아니라 너무 많은 스태프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들이 이걸 보고 너무 잘 느끼기에 그렇게 할 수도 없다. 어떤 참가자를 억지로 돋보이게 하거나 서사를 만들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을 것이다"며 "'보이즈2플래닛'은 앞으로 계속될 오디션 브랜드다. 그런 선택은 하지 않을 것이다"고 했지만 결국 조작 논란에 부딪히고 분량 몰아주기에서도 자유롭지 못 하게 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행 방관 무혐의’ 제시, 엄마 아빠와 팔짱 끼고 찰칵…막내딸 모드 ON 07-22 다음 [오늘의 주요일정]과기정통부·방통위·우주청(7월22일 화요일)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