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쌍둥이 출산 아직 멀었는데..‘터질 듯한 배’ 통증 호소 “너무 무거워” 작성일 07-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zPQjWAv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484e5a0b388be3864b52e2dfdfc2493ee820bca312a0831c6f1ba015716be5" dmcf-pid="YrqQxAYc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053657841wnxs.jpg" data-org-width="556" dmcf-mid="ykEvTpMU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053657841wnx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5c0cc902ab019ef87901cfb410f215d2fb39353dc20b6d3445f72f44c3e1cd" dmcf-pid="GmBxMcGkCp"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쌍둥이를 임신한 김지혜가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3232e5dc47d6926258f7b63692224a8c7bf4600a83e9b4ac07be4601e827852" dmcf-pid="HsbMRkHEW0"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지난 21일 개인 채널에 “배가 너무 무거워”, “하루에 딱 10분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37c22812075df2c670e16422d3aea715792f888e542565a511217dbd6579c4db" dmcf-pid="XPl1t2aVy3"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김지혜는 산책 중인 모습이다. 김지혜는 한껏 부풀어 오른 배를 손으로 받치며 조심스럽게 걷고 있는 것. 격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하는 만큼, 어느 때보다 느리게 걷는 김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e2881e8f7dcacc2cc135b5854e254c2b6002912e91a215a269af4423c098f9d9" dmcf-pid="ZQStFVNfvF" dmcf-ptype="general">특히 쌍둥이 임신인 만큼 이미 만삭의 D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김지혜. 김지혜는 배가 너무 무거워 복대까지 주문했다며 “하루가 다르게 배가 무거워서 허리가 너무 아파요”라는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57a71af2d8b76f35394fbbb261a16f94c2e2c64c6a1ec0565b9ea1fb7f82e22" dmcf-pid="5xvF3fj4ht" dmcf-ptype="general">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티빙 오리지널 예능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부부간의 갈등을 고백했으나, 이혼 위기를 극복한 뒤 올해 2월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 쌍둥이 성별은 남매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906392090c1e166015582ff8759a48d3d30cd5d873be967a15e288fba5212fa" dmcf-pid="1MT304A8S1"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81562fa743673b7a6959aa415932df29a175b572703de3755f50f29f783a4dc8" dmcf-pid="tRy0p8c6S5" dmcf-ptype="general">[사진] 김지혜 개인 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으로 날개 단 안효섭, ‘전독시’로 날아오른다[줌인] 07-22 다음 팀, 3살 붕어빵 아들 공개 “둘째는 딸 원해 노력중”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